전술화 선택 번역메모

환경에 따라 전술화 선택이 달라져야 하고, 각각에 필요한 전술화의 특성과 고려사항이 있음

방수vs비방수(특히 고어텍스) : 더운 기후에서는 비방수가 좋음. 방수재질은 통풍 안되고, 땀 차면 건조가 안됨. 덥고 건조할 때는 외부의 물보다도 내부의 물, 즉 땀을 신경써야 함. 그래서 통풍에 좋은 벤틸레이션 필요. 덥고 건조한 지형에서 작전할 땐 배수보다 돌이나 모래 유입으로부터 발 보호하는 걸 고려할 것. 과하게 메쉬 들어가있는 놈은 피함. 모래 존나 들어감.. 내구성도 별로고

열대기후에서는, 어쨌든 젖을 것이기 때문에 '배수'능력이 중요. 늪이나 해변 지난 후 신발 벗어 말릴 거 아니니 배수구멍이 있는 게 좋음. 물론 이 경우 방수재질에 비해 외부의 물이 유입되기 쉬움. 이런 기후조건에서는 우천시 비 자체보다 비에 젖은 식물에 의해 물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음.

추운 날씨에서는 방수 라이닝 있는 것을 선택... 산악에서 주간에는 따뜻하나 야간에 추워지는 경향이 있음. 식생이 젖거나 늪이 형성된 곳도 있음. snowseal같이 자체방수가 되는 왁스 써도 됨. 이 왁스 쓴 신발은 고어텍스 발려있는 신발보다 통풍 잘 되지만, 지속 유지보수 해줘야 해서 귀찮음. 

미드솔이 중요한데 많이들 간과함. 발에 가해지는 충격 흡수시켜주는 부분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EVA, PU가 있음. 각 폼별 특징이 있음. EVA는 편하고 가벼운데, 내구성이 떨어지고 발에 대한 지지력 떨어짐.(Less supportive) 부드러운 쿠셔닝 제공하므로 단기작전이나 도시지역작전에서 좋음. 가볍고 덜 비쌈.pu는 성분이 조밀하고 내구성 좋음. 발 지지력도 좋음. 거친 환경에서 오래 갔으면 좋겠으면 PU 쓰면 됨

아웃솔은 땅에 닿는 부분. 아웃솔의 유연성이 각 지형요소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 결정. 유연한(잘 휘어지는) 아웃솔은 경사진 환경에서 비효율적. 더 딱딱한 아웃솔은 발끝에 무게 싣기 좋아서 수직적 이동에 효율적임.

아웃솔의 유연성과 어퍼의 유연성 조합을 잘 골라애 함. 예를 들어, 뻣뻣한 아웃솔과 유연한 어퍼 쓰면 발목 돌아갈 가능성 높음..평탄한 지형에서는 유연한 아웃솔 쓰면 좋음. 뻣뻣한 아웃솔을 부드러운 평지에서 쓰면 불편할 것임. 부드러운 아웃솔 쓰면 지형에 더 잘 붙음(Sticky). 돌, 특히 젖은 돌을 밟을 때 그립력이 좋음. 다만 내구성이 약해 빠르게 닳음..특히 돌 많은 지형에서.  스티칭 된 솔은 풀칠된 솔보다 비쌈. 고온의 환경에서 풀칠된 아웃솔은 녹아서 떨어질 수도 있음. 

아일렛(신발끈 넣는 곳). 그냥 구멍 뚫어놓거나 웨빙, 철제 구멍, 후크 등 여러 종류가 있음. 웨빙 스타일은 내구성이 별로여서 피함.  D링도 신발끈 끼우기 불편하고 링 째로 떨어져서 별로.. 신속체결시스템은 별로 안좋아함. 편하긴 한데 파라코드 같은 걸로 야전정비가 안돼서 그럼

부츠 높이? 나는 8인치가 제일 좋음. 지지력과 기동성을 제일 잘 살리는 높이가 이거라고 봄. 너무 길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오래 움직이기 힘듦. 너무 짧으면 가볍고 좋으나 거친 지형에서 안정성 부족.

어퍼 재질? 이건 내구성, 통풍성, 방수성에 영향. 왁스로 관리된 가죽재질은 고어텍스 필요없을 정도의 방수성 제공. 인조재료 부츠보다 관리가 더 필요함. 인조재료 부츠는 더 가벼우나 고온에 노출시 쉽게 상함. 

발목부분 패딩 붙은 건 쿠셔닝이나 발목 보호에 효과 좋음. 패딩으로 인해 신발 내부 온도가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열대기후에서는 패딩 없는 부츠 쓰면 수분이 더 빨리 건조되고 통풍성도 유지됨.  

보온(Insulation)기능 있는 부츠? 보통 보온기능 없는 부츠 선호. 사람들은 발 어는 것을 우려하는데, 보통 이동을 시작하면 오버히팅됨. 보온기능 있는 부츠는 정적인 임무거나 극한의 추위에 좋음. 근데 이동하기 시작하면 땀에 젖어버림. 그리고 그 땀이 얼어버릴 수도 있음.. 나는 부츠 반업이나 1업해서 쓰고, 추운 날에 두꺼운 양말을 신음. 신발이 너무 꽉 끼면 혈액순환을 막아서 발이 더 빨리 차가워짐. 그래서 정사이즈 신발에 너무 두꺼운 양말 신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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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인 살로몬이 eva폼 쓰네.. 다음에는 록키나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