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군 맹신하지 마라. 우리 지형과 우리 사정에 맞는 전술이 있다. 미군들이 한다고 다 정답이 아니다. 걔네도 많이 죽었다.

2. 미군들 실력이 우수한 건 맞다. 걔네들한테 배울 건 최대한 배우되 너무 저자세로 있지는 마라. 미군이 이상향이지만 현실적으로 그 친구들을 그대로 베끼는 건 불가능하다. 취할 건 취하고 불가능한 건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가자.

재밌게도 위 두 마디는 전부 ‘미군을 맹신하지 마라’로 요약되는 말이다.  말 한 마디의 차이로 마인드셋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 마법같은 말 ‘미군을 맹신하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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