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아래까지는 전투를 생각해야 하고
소령 부터는 전쟁의 양상을 봐야한다.'

'그렇기에 아군 몇 죽거나 희생되는건
당연히 고려하는데 영관부터다.'

'영관 하나 하나가 부대에 큰 영향을 끼친다.
대위는 150명이겠지만 소령부터는 2천명이다.'

'군대는 사실상 소령과 중령이 주도한다.
부대에 영향력을 좌지우지하고 야근도 한다.
초과근무? 부당수혜하는 위관 및 부사관들
배가 불렀다. 영관도 초과근무 인정해줘야 한다.'

라고 영관 입에서 나오더라.
전쟁터지면 군대 믿지마.
탈출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