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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왕세자비 시절에 헤리퍼드를 여러번 찾았다고 함.


약혼 1년 전에 있었던 님로드 작전의 영향 탓인지 많이 신기했나 봄.


대원들이 사용하는 장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거나, 인질구조 과정을 체험하고 싶다면서 직접 킬하우스 연습하는데 같이 들어감.

(이 때 섬광탄 파편에 머리카락 끝이 조금 타버리는 사고가 발생해서 대원들 전원 개식겁하며 참관종료됨.)


특히 윌리엄과 해리왕자를 낳은 뒤로는 주로 '왕세손들이 납치되었을 경우 어떤 식으로 작전을 진행할 것인가?'를 많이 물어봤다고 함.


반면 군필이었던 찰스 왕세자는 그냥 적당히 시큰둥하게 구경하기만 함.






웃긴건 다이애나 비 사망과 관련하여 'SAS가 관여했다'는 음모론이 존재함.


SAS 전우회는 당연히 '우릴 얼마나 존중해주신 분인데 그짓거릴 하겠냐'고 부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