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생활끝내고 이번에 장교임관했는데

20군번 하사가 하사치고 나름 연차도 있고 슬슬 기초적으로 알거는 다 아니까 잘가르쳐주고 일도잘해보였는데

이번에 과 선임장교가 그 하사 이번에 심의하니까 너 모르니까 들어가서 그 하사 하는거보고 좀 배워라 해서 들어갔는데

말년중령들한테 존나 털리는거보니 시발 존나 충격먹음

내기준으로는 나름 일 잘하는거아닌가싶었는데 짬킹들 입장에서는 존나 빠진게 많았던거더라



끝나고나서 그 하사가 "ㅋㅋ 빡세죠? 저 맨날털립니다 소위님도 곧 들어갈텐데 조심하세요"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