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까지 2년여 남짓 남았는데 이 길이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지방대 다니다 때려치고 입대해서 이 직업 시작한지 5년인데 참 어렵다 군생활..
7년차 전역하면 29살, 10년차 전역이면 32살일거 생각하니 아찔하긴 한데 그렇다고 우울증 참아가며 하긴 내가 못버틸듯
경찰 아님 공항 지상조업직 생각 중인데 새해 시작도 전에 생각이 많다
다른 현역 워붕이들은 어떰? 계속 할 만함?
지방대 다니다 때려치고 입대해서 이 직업 시작한지 5년인데 참 어렵다 군생활..
7년차 전역하면 29살, 10년차 전역이면 32살일거 생각하니 아찔하긴 한데 그렇다고 우울증 참아가며 하긴 내가 못버틸듯
경찰 아님 공항 지상조업직 생각 중인데 새해 시작도 전에 생각이 많다
다른 현역 워붕이들은 어떰? 계속 할 만함?
10년 하고 나왔는데 5년차에 나올껄 아직도 후회중 우울증 있으면 빨리 나오는걸 추천 무엇보다 쉴때 맘놓고 편하게 쉬는게 크다. 편하게 쉰다 -> 컨디션 회복 -> 일할때 능률 향상 군대는 컨디션 회복할 시간이 부족한 느낌 그러다보니 피로가 쌓이고 쌓이고 그러다보니 첨엔 열정있어도 점점 갈 수록 동력을 잃고 힘들지
전역은 용기순인 것 같다 정말..
이게 맞다. 쉴 때조차 상황 걸리고 몰아치는 업무 전화에 당직근무 피로는 덤이고. 오히려 훈련하고 휴무로 다 같이 쉴 때는 더 힘든거 하고 와서 더 짧게 쉬어도 할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