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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GOP에서 임 병장의 총기 난동 사건이 있었다. 지휘관들이 이 사건을 공정하지 못하게 처리 했다가 큰 곤욕을 치었던 사건이다. 지휘관의 공정하지 못 한 판단과 부당한 명령은 사고를 부른다. 42여 년 전 월남에서도, 이 같은 총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다.
아무리 뭐로 밤송이를 까라고 하면 까고, 또, 뭐로 침상에 못을 빼라면 빼야 하는, 군대라 하지만, 이번 사건은 중대장의 공정하지 못한 부당한 명령이라고 생각 되었다.맹호 기갑연대 수색중대 제 2소대 2분대장 김 하사 그는, 한 일주일만 연대 영창에서 고생하면 석방 시켜 줄 것으로 철석 같이 믿고 있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고 삼주일이 지내는데도 중대장 그는, 석방 시켜 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이 개구멍 사건의 본인인, 최 병장과 여기에 연류 된 그의 분대장 권 병장은, 근신 일주일의 죄 값을 치루고 자유로운 몸이 되었다는 소문도 들여왔다.
때문에 그는, 점점 초조하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곧 고국으로 철수 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여왔다. 고국으로 철수하게 되면, 지금! 연대 영창에 있는 자들은 고국 남한산성 육군형무소로 호송 된다고 하였다. 만일 자신이 남산산성으로 호송 되면, 자신의 기록카드에 전과 사실이 기록 된다고 하였다.
반면에, 월남에서는 연대 영창을 살아도 자신의 기록카드에는 전과 사실이 등재 않았다.
김 하사 그는, 남한산성 육군형무소로 호송되면 정말 큰일이었다. 평생을 군 생활을 해야 하는 그는, 현기증이 났다. 또, 눈앞이 캄캄하였다.
때문에 그는, 점심식사를 하 기 위해, 연대 영창에서 나와 연대 영창 바로 앞에 있는 수색중대 식당으로 들어갔다. 김 하사 그는, 수색중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제 2소대 내무반(벙커)에 들어가 자신이 지급받았던 M-16소총과 탄 입대에 실탄이 가득 들어 있는 탄띠를 착용하고 무장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연대 영창으로 보낸 중대장을 쏘아 죽여 버리겠다고 중대본부로 다가갔다. 그는 M-16 소총을 자동 연발에 놓고 땅과 공중으로 공포를 쏘면서 소리를 질어 댔다. 김 하사 그는, 자신을 연대 영창에 보냈다는 앙 갑 음으로, 직속상관인 중대장을 쏘아 죽여 버리겠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면서 그는, 중대장 이 새끼 빨리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어댔다. 또 그는, 수색중대본부 출입문 앞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바로, 이때였다.
수색중대 제2소대장이 수색중대 본부 출입문을 열고 나오면서, 김 하사 왜이래! 하면서 그를 설득 하자, 김 하사 그는, 갑자기 M-16 소총을 제2 소대장 앞으로 들이 대면서 소대장 당신도 중대장 새끼와 또 같은 놈이야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2 소대장이 서 있는 바로 앞, 땅바닥에다 M-16 소총을 연발로 드르륵, 드르륵, 갈겨 버렸다.
제2 소대장 앞, 땅바닥에서 M-16 소총 실탄이 뿌연 먼지를 일으키면서, 총알이 소낙비 쏟아지는 것처럼 쏟아졌다. 그 순간 제2소대장은 으-악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질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자리에 그대로 푹 쓸어 지고 말았다.
김 하사 그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정신 나간 사람처럼, 완전히 이성을 잃은 사람 같았다 이성을 잃은 김 하사의 총기 난동에, 불안과 공포에 떨며 소대장 옆에 있던 몇몇 전우들도 소대장 앞에다 무자비하게 사격을 가하는 것을 목격하고 겁에 질려 중대본부 내무반 뒤쪽으로 황급히 몸을 피하였다.
총소리를 듣고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 하는 다른 전우들에게도 빨리 피해라는 고함 소리와 아우성치는 소리가 뒤 석여서, 조용했던 연대 전술기지가 발칵 뒤집어지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제2소대 2분대장 김 하사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공중과 땅에다 드르륵! 드르륵! 텅, 텅텅, M-16 소총으로 난사를 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때문에 모든 장병들은 겁을 잔뜩 집어먹고 연대전술기지 안에 있는 멸공 산으로 도망을 쳤다.
그때, 마침! 점심 식사 시간이었다. 대부분 중대원들은 한가롭게 점심 식 사을 마치고 내무반 벙커에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내무반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늦게 식사를 하던 전우들도 식 사을 하다 말고 혼비백산이 되어, 멸공 산으로 몸을 피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내무반 뒤쪽 멸공 산에 엄폐 은폐를 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김 하사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김 하사 그가 중대본부 출입문 앞에서 식당 쪽으로 올라가고 나서, 김 하사의 무차별난사 사격에 중대본부 내무반 뒤쪽으로 황급히 몸을 피했던 중대원들이 급히 뒤돌아 나와서 중대본부 출입문 앞에 쓰러져 있는 제2소대장을 소대원 2명이 부측을 해서 일으켜 세웠다
소대장 그는 정신이 조금 들었는지, 전우들의 부측을 받으며 겨우 일어났다 제2소대장 그는, 천만다행으로 총알은 맞지 않았다. 하지만, 엄청 놀라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모양이었다. 때문에 제2소대장은 아무 이상 없이 무사 하였다.
바로, 이때였다. 연대 상황실에 보고가 되었다. 보고를 받은 부연대장은 수색중대 본부 쪽으로 급히 달려 나왔다. 그는 핸드 마이크를 통해서 김 하사 그를 설득하기 시작 했다
수색중대 김 하사에게 알 린다.
나! 본관은 부연대장이다.
지금 당장 총을 버리고 나와라. 그리고 나하고 대화로 하자.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선 처를 해 주겠다. 맹호 기갑연대 부연대장은 총을 들고 공포를 쏘며 난동을 부리고 있는 수색중대 김 하사를 계속 반복적으로 설득 작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 방송을 잠자코 듣고 있던 한 전우가 이렇게 말했다. 부연대장님이 설득하는 것 보다 연대장님이 나서서 설득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투덜거렸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연대 상황 병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연대장님은 사단 사령부에 가고 없다고 하였다. 그 당시에는 연대장은 사단 사령부에 가고 없었다는 사실을 조금 후에 밝혀졌다.
약, 20-30분 정도 난동을 부리며 설쳐대고 나더니, 김 하사 그도, 몸과 마음이 무척 지친 모양이었다.
그리고 김 하사의 위협사격에 겁을 집어먹고 도망 다니던 전우들도 재빨리 내무반에 들어가서 단독 군장 차림으로 무장을 하고 만약을 대비해서 대응 사격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김 하사 그도, 위협을 느껴 서인지?
얼른 눈치를 채고, 수색중대 중대본부 옆에 있는 창고로 재빨리 몸을 피했다. 따라서 그는, 창고 속에 쌓아놓은 메 터 리스 속에 들어가서 엄폐 은폐를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목이 마르니 물과 술을 달라고 요구했다
퍼온 곳 : 앙케의 눈물 저자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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