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 부위가 목이라면 압박이 중요하다.
손상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을 서서히 응고시킬 수 있어서다.
칼에 찔린 사람은 통증이 심해 쉽게 패닉 상태에 빠진다. 압박은 주위 사람이 실시해야 한다.
압박 지점은 상처 부위 인근의 압박점이다. 대개 상처 부위에서 심장을 향하는 곳으로 5~10cm 떨어진 곳이다.
목의 자상은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압박한다. 만약 압박이 여의치 않다면 헝겊, 손수건 등을 활용해 압박점이나 상처 부위를 세게 감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근데 이건 민간 부분에서나 이러는거고 TCCC같은 야전 응급처치법은 뭐라 가르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찔린 부위에서의 출혈때문에 기도가 막혔을경우 이런식으로 기관내삽관하는게 맞는지? 만약 이런상황이라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하고 어떤 장비를 갖춰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근데 기관내 삽관은 민간인이 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최선은 강한 압박으로 최대한 출혈을 막는수 밖에 없을듯
재.명이?
찰과상 1cm면 거즈로 좀 누르고있다가 피 멈추면 후시딘 바르면됨
ㅋㅋㅋ 유익 정보 추
반지방패막절개라고 하는건데...TCCC 과정에도 포함된것같던걸요
https://youtu.be/gS0uhyl12dw?si=3awjTyUdBxRDO8Ws
말마따나
민간에선 응급실에서도 정말 드물게 시행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키트를 구매해서 해보겠다 이런건 안되고...
참고만 하셔요
압박점 압박은 의미 없는 방법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없이 칼에 살짝 찔린건 거즈로 피 나는 곳 위에 대고 누르고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맨손으로라도 직접압박 하면 됩니다. 총상이라면 롤거즈나 지혈거즈로 wound packing 후 직접 압박 3분 유지, 지혈 되면 압박드레싱 감아주면 됩니다.
많이들 헷갈리시는데 '삽관'은 입으로 관 넣는걸 말합니다. 목에 구멍 뚫는건 반지방패막절개술 또는 cric이라고 부릅니다. 국내법상 의사만 할 수 있으니 시도할 생각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목에서 피 나서 컥컥거리고 있으면 옆으로 눕히거나 앞으로 기울여 앉게 하는걸로 기본적인 기도 확보는 됩니다.
iTClamp라는 제품 같은게 있으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론 위의 글처럼 직접 압박만이 실제 상황에서 대부분의 방법일텐데 동맥출혈이면 진짜 초기에 커버하는거 아니면 소생하기 어렵겠죠..
사실상 일반인들이 그런 장비를 휴대하고 다닐 일도 없고 특히 목이면 대부분 경동맥을 노리거나 경동맥이 손상 당할건데.. 6초면 사람 절명하기 때문에 압박 말고사는 사실상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