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난이도는 얼마냐 쉽냐 기준으로 잡았을 때


노가다 >>>>>>>(씹넘사)>>>>>>>>>> 부사관

이랬음

잡부로만 이리저리 다녔지만 어딜 가도 내가 부사관 때 만났던 군 내 사람들보다 훨씬 친절했고

돈도 많이 주고 게다가 돈 준 만큼만 하면 되고

단가 안 맞는다 싶으면 (예: 단순 청소라면서 갑자기 뜬금없이 라루종일 하스리, 곰방으로 일을 시키는 경우) “돈 더 줘요 아니면 집 갑니다” 이걸 시전할 수가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좆같으면 들이받으면 된다가 너무 좋았음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지만

그거 빼곤 나머지는 다 좋았음

걍 여기 발 담그려고 ㅇㅇ 전기쪽 일해보려 함

데모도부터 시작해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