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톤 트럭은 1번 고속도로를 건너 게이트를 통과해 FOB로 들어갔다.
3피트 높이의 오래된 모래주머니 벽과 월남군 제2 훈련장 북쪽 끝의 높은 벽이 도로 남쪽과 접해 있었다.
도로의 북쪽에는 팀 건물 뒤에 지어진, 일련의 벙커를 형성하는 3피트 길이의 모래주머니 벽이 있었다.
그리고 그 팀 건물들은 나란히 지어진 세 개의 벙크하우스였다.
첫 코너길이 나오기까지 해칫포스의 현지군 막사를 사이에 두고, 도로가 100야드 이상 이어졌다.
더 아래쪽에는 스파이크 팀에 배정된 현지군을 위한 또 다른 팀 건물 무리가 있었다.
팀마다 방이 있었다.
다음 도로에서 좌회전하면 왼쪽에 지휘관 및 부지휘관 사무실이 있고 오른쪽에 세 개의 지붕이 나란히 놓인 건물에 우편실, 작전본부, 통신본부, 정보본부, 인사본부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그 건물의 동쪽에는 병참 본부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모든 보급품을 수령했다.
병참 본부 바로 동쪽에는 장교 막사가 있었다.
사병 막사는 장교 막사 동쪽에 있는 5개의 작은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그 건물 동쪽에는 그린베레 라운지와 진료소가 있었다.
(푸바이 FOB 1 정문 밖에 서 있는 두 경비병. 문 우측에는 제2 월남군 훈련소가 있다. 긴 울타리가 훈련소와 FOB 1 일급비밀 기지를 나눴다. 몇몇 경우에선 기자들이 기지에 입장하려고 시도했으나 즉시 쫓겨났다. 한번은 한 잡지 기자가 "지금 떠나거나 여기서 죽어라."라는 말을 들었다)
우리가 트럭에서 장비를 내리자 운전병은 우리에게 물건은 작전본부 옆에 쌓아두라고 했고 언젠가는 누군가가 FOB 1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헬기가 ST 아이다호를 목표 지역으로 투입하기 위해 이동 중이고, 적어도 한 개의 다른 팀이 이미 현장에 있으며, 해칫포스가 아샤우 계곡 작전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몇 분 후 FOB 1의 부지휘관인 클라이드 신시어 소령이 우리에게 다가와 재빨리 자신을 소개하고 우리가 모두 그린베레 교육을 받은 통신병인지 물었다.
우리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신시어는 케산 FOB 3과 FOB 1 모두 통신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움츠러들었다.
매킨타이어는 나를 곁눈질로 바라보았다.
두 달 전, 매킨타이어와 나는 케산 포위전을 생중계로 시청했다.
그 당시 우리는 대부분의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포위된 해병대 기지 옆에 일급비밀 특수부대 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신시어는 이번이 그린베레로서 월남에서의 첫 파병일 테니 아마도 처음에는 여러 통신실에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다 통신 인력이 필요해지고, 기지 생활의 요령을 배운 후에는 해칫포스나 스파이크 팀에 자리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어서 우리에게 우편실로 가서 보고하고 인사본부에서 인사 서류를 전달한 다음 병참 본부에서 기본 보급품, 무기 및 탄약을 받으라고 지시했다.
신시어는 FOB 1은 올해 초 구정 공세 이후 베트콩 게릴라나 월맹군의 공격을 받은 적이 없는 오래된 프랑스 막사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FOB 1 북쪽에 프랑스군의 지뢰밭이 있는데 동쪽에는 그린베레 대원들이 새로 만든 두 번째 지뢰밭이 있다고 했다.
또한 구정 이후 다양한 부대가 월남 전역의 A팀 기지와 유사한 방식으로 야간 순찰과 지역 매복을 수행했다.
매복을 시작하기 전에 FOB 1의 누군가가 기지 북쪽의 작은 마을인 '프루엉'의 지역 주민들에게 2200시 이후에는 실내에 머물라고 지시했다.
그 시간 이후 매복 킬 존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적으로 간주하여 그에 따라 처리됐다.
신시어는 말을 곱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소령은 양해를 구했다.
(카메라를 보고 있는 사람이 클라이드 J. 신시어 주니어 소령. FOB 1 정보본부 앞에 다른 장교들과 함께 서 있으며, 신시어의 왼쪽에 두 번째 장교가 빌 쉘튼 소령이다)
신시어 소령은 1952년 포트 브래그에서 결성된 초기 그린베레에 있었고 "특수부대의 아버지"인 아론 뱅크 대령 밑에서 복무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기에는 너무 겸손했다.
16년 후, 그는 자신의 휘하에서 복무하는 사람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힘이 닿는 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린베레에 그림자 전사로 남기를 선택했다.
메킨타이어, 허천스, 나는 인사본부를 나오던 중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마이어 이병? 내 포수였던 녀석 맞아? B중대 배신자 새끼랑 뭐 하는 거야?"
우리는 상대적으로 어두웠던 인사본부에서 금방 나왔기에 바깥에 강렬한 밝기에 시야가 천천히 적응되고 있었다.
목소리는 로버트 J. "스파이더" 파크스 하사의 것이었다.
내가 A중대 포수, 매킨타이어가 B중대의 배신자였다.
A중대 투수라 할지라도 매킨타이어를 비롯해 모두 낯익은 얼굴을 만나서 반가웠다.
"구경 좀 시켜줄게, B중대 새끼 너도."
스파이더는 우리보다 먼저 훈련단을 나왔다.
그는 우리가 이곳에 오자마자 이륙한 팀인 ST 아이다호의 팀원이었다.
스파이더는 우리를 작전본부 안으로 안내했다.
눈부신 햇빛을 받으며 바깥에 서 있다가 어두운 방에 들어서자 다시 한번 눈앞이 흐려졌다.
좌우로 우리가 반쯤 지나친 책상이 있었다.
스파이더는 오른쪽 뒷방이 통신본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왼쪽 뒷방으로 들어갔는데, 이는 임무를 시작하기 전에 파일럿과 팀장이 작전장교와 정보장교를 만나는 브리핑 룸이었다.
스파이더는 거대한 동남아 지도 위에 걸려 있는 검은 천을 끌어당겼다.
그리고 푸바이를 가리키더니 지도를 곧장 가로질러 아샤우 계곡을 가리켰다.
스파이더는 레인 병장과 ST 아이다호가 W-5, 즉 위스키 파이브로 지정된 목표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도에는 각 목표 지역을 지정하는 일련의 그리드가 있었다.
아샤우 계곡 인근으로 일련의 A 목표가 있었고 계곡과 그 주변 표적을 가리키는 AS 목표가 있었다.
라오스 북쪽에는 G 목표가 있었고 라오스 DMZ 서쪽에는 MA 목표가 있었다.
스파이더는 아샤우 목표, 위스키 목표, 오스카-8이 치명적이라고 악명이 자자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샤우의 A팀 기지들이 함락당하고 있으며 FOB 1 팀이 최근 계곡 주변의 목표에서 어떻게 타격을 입었는지 언급했다.
불과 몇 달 전에 월맹군은 계곡 근처에서 ST 앨라배마를 공격했다.
월맹군은 며칠 동안 끊임없이 팀을 추격해 가며 싸웠다.
게다가 적 화망으로 인해 헬기가 팀을 구출할 수도 없었다.
끔찍한 전투에서 전사한 팀원들을 뒤로하고 밤에 적진을 뚫고 탈출한 1-0만이 그 시련에서 살아남았다.
하우스 22에서 마이크 포스 대원으로부터 들었던 것과 동일한 이야기였다.
스파이더는 ST 아이다호가 문제없이 투입되었으며 현장에 10분 동안 머물고 난 후, 팀의 통신병이 "팀 오케이"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팀을 투입하는 동안 사용된 모든 항공 자산(H-34, 건쉽 헬기, A-1E 스카이레이더, 페스트 무버(제트기))은 팀이 투입되고 "팀 오케이" 신호를 보낼 때까지 상공에 머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스파이더는 불안해했다.
지도를 보니 최근 몇 주 동안 파일럿들이 접했던 대공포 위치에 대한 기호가 있었다.
그 기호들을 보면서 나는 미군 파일럿들이 독일의 대공포 위치와 독일의 공격이 어떻게 미국 비행사들에게 큰 피해를 줬는지를 브리핑했던 2차 대전 영화를 본 것을 떠올렸다.
B-17이 시속 200마일 이상의 속도로 높이 날아가면서도 계속해서 타격을 받는 것을 생각했다.
나는 시속 100마일을 약간 넘고 지상에 훨씬 더 가깝게 비행하는 헬기를 타다가 대공 화기를 조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의 또 다른 반전이었다.
스파이더는 다시 작전본부에 고개를 들이밀고 ST 아이다호로부터 소식이 있는지 물었다.
누군가가 없었다고 대답했고, 스파이더에게 월남 킹비 파일럿들이 착륙하여 술과 음식을 먹으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즉석 브리핑은 스파이더가 우리를 가혹한 눈부심과 습한 야외로 다시 우리를 안내하면서 끝났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자, 3/4톤 트럭이 킹비 파일럿과 승무원들을 태우고 차를 세웠다.
그들은 독특한 그룹이었다.
대부분은 허리에 홀스터와 총을 걸치고, 맞춤형 회색 또는 검정 비행복을 입고 야구 모자를 쓴 현대 카우보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이 트럭에서 내리자 대부분은 각기 다른 정도로 으스대며 걸어댔다.
자만심이 강했고 스파이더가 재빠르게 지적했듯이 대부분의 킹비 파일럿들은 미군 파일럿만큼 훌륭했다.
스파이더는 그들 중 한 명에게 투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물어보자 "땀 흘릴 만한 것도, 베트콩도 없었어"라고 답했다.
파일럿들은 바까지 계속해서 걸어갔다.
작년에 일부 월남군에 대한 나쁜 보도에도 불구하고 현지군과 219 월남 공군 대원들은 두려움이 없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인사본부의 누군가가 나와 우리 셋에게 지휘관 사무실 몇 개 건물 밑에 있는 임시 숙소에 머물 수 있다고 말해줬다.
매킨타이어와 허천스는 더플백을 들고 이동했다.
그때 스파이더가 끼어들어 인사본부 사무쟁이에게 FOB 1에서의 내 임무가 무엇인지 결정될 때까지 자기 방에서 나하고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킨타이어를 보고 B중대 새끼 자리는 없다고 말했다.
스파이더와 나는 작전본부 앞의 모래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했고, 주도로를 건너고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 옛 프랑스군 막사에 있던 미군 사병 숙소로 향했다.
우리는 정문이 열린 막사 앞에 있는 콘크리트 보도를 따라 걸었다.
방을 지나며 다양한 음악을 들었다.
한 방에서는 릴투릴 스테레오에서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Surrealistic Pillow'가 울려 퍼지고 있었고, 다음 방에서는 조니 케시의 "I walk the Line"이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옆에서는 글렌 캠벨이 "Wichita Lineman"을 불렀고 버즈(Byrds)가 이 뮤지컬 투어의 끝을 냈다.
스파이더는 대부분의 컨트리 음악과 서부 음악은 군대에 몇 년 동안 복무한 나이든 대원이 트는 반면, 최신 로큰롤은 젊은 대원이 튼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는 스파이더의 방으로 들어가 클럽으로 이동하기 전에 벽쪽에 있는 사물함에 장비를 넣었다.
그린베레 라운지도 다르지 않았다. 주크박스에는 두 음악 취향을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다.
컨트리와 웨스턴이 주크박스를 장악하면 너무 긴 파병이 될 것이었기에 나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랐다.
스파이더는 바 쪽으로 향했다.
나는 계단 하나를 놓쳐 비틀거리며 그를 따라갔다.
바에서 스파이더는 차가운 음료를 시켰다.
나는 콜라를 달라고 했으나 바텐더는 지금 남은 유일한 탄산음료는 닥터페퍼뿐이라며 사과했다.
콜라는 몇 주 동안 비어있었지만 팔레트에는 닥터페퍼만 가득 들어 있었다.
(푸바이 FOB 1의 ST 아이다호 월남부대원 팀룸 앞. 왼쪽부터: 전 ST 아이다호 1-0 로버트 J. "스파이더" 파크스(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는 대원), ST 아이다호 통역사 응우옌 콩 히엡, 1968년 10월 5일에 블랙과 함께 싸웠던 칸 "카우보이" 도안)
썅! 닥터페퍼 맛이 너무 싫었다.
나는 스파이더에게 우리가 뭔 놈의 코카콜라 하나 못 구하는 전쟁을 치루고 있느냐고 물었다.
스파이더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주크박스 근처 테이블로 향했다.
나는 그를 따라갔다.
그리고 클럽에서 들리던 다양한 언어에 놀랐다. 한 그룹은 러시아어를 말하고 있었고, 다른 테이블에서는 일부 대원들이 헝가리어를 말하고 있었다.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중국어나 일본어로 말하는 것 같은 소리도 들렸다.
스파이더는 독일어로 말하고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며 그것이 동독 방언이라고 말했다.
그린베레 커리어맨들은 어디에서 주둔하든지 간에 최대한 언어능력을 익혔다.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 중에는 오키나와에 본부를 둔 제1 특전단 소속으로, 월남에 임시 복무로 파견된 대원들도 있었다.
1특전단은 6개월 간의 임무로 몇 년 동안 C&C에 팀을 보냈다.
그리고 비밀 전쟁만으로 두 번째, 세 번째 월남 파병 중인 대원들도 있었다.
클럽 벽에는 다양한 그린베레 분견대 대원들의 이름이 적힌 노란색 표지판이 걸려 있었다.
잠시 후 스파이더는 점심시간이 됐다고 말했지만, ST 아이다호로부터 어떤 소식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작전본부에 들러보고 싶어 했다.
스파이더는 통신실로 돌아가서 위스키 파이브 목표에서 소식이 있는지 물었다.
통신병은 코비가 정오에 통신 점검을 위해 근처로 날아갔지만 ST 아이다호에게서 아무도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식당으로 향하는 동안 스파이더는 그 소식을 듣고 눈살이 찌푸려졌다.
현장에 있는 팀의 교신이 없다는 것은 세 가지 중 하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팀이 적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거나, 적이 너무 가까워서 대화를 할 수 없거나, 가장 간단한 이유로 팀이 통신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가 식당에 가까워지자, 스파이더는 내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월남 최고의 요리사 중 한 명을 데리고 있어. 여기 주방장은 하노이의 큰 호텔에서 요리사로 일하다가 공산주의자들을 피해 남쪽으로 이주했지. 사이공 지휘부는 우리가 월남에서 가장 힘든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침 식사는 셰프가 보통 주문에 따라 계란을 요리하고 팬케이크나 와플, 따뜻한 시리얼, 그리고 소시지, 햄 또는 베이컨을 곁들여서 나왔다.
점심은 항상 최소 두 가지 메인 요리로 구성되었다.
저녁 식사는 점심 식사 중 가장 괜찮은 남은 음식과 새 앙트레로 이루어졌다.
우유는 차갑고 음료를 위한 얼음도 있었다.
이 식당에서는 누구도 음식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다.
점심 식사 후, ST 오리건의 두 대원인, 키가 크고 잘생긴 마이크 터커와 장난기 없고 소화전 같은 체형을 가진 조지 "트롤" 스턴버그가 스파이더에게 다가가 레인에 대해 물었다.
그들은 ST 아이다호가 정오 통신 점검을 놓쳤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는 우려를 표하면서도 레인이 여러 정찰 임무를 맡은 베테랑 부대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스파이더는 M-16 탄약, 콜트 .45 및 탄약, 수류탄 상자 등과 같은 몇 가지 기본 보급품을 위해 나를 병참 본부로 데려갔다.
나는 매킨타이어를 만났고 인사 문제로 인해 인사본부로 돌아갔다.
그곳에 있는 동안 우리는 다른 스파이크 팀이 프레리 파이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는 적과 접촉했다는 코드이며 팀을 가능한 한 빨리 목표물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FOB 1은 킹비가 임무를 위해 시동을 걸며 활기를 띠었다.
HML-367 비행대의 UH-1 건쉽이 합류했고, 이 해병 비행사들은 "스카페이스"라는 독특한 호출 부호로 알려졌다.
몇 시간 후, 곤경에 처한 팀이 사상자나 항공기 손실 없이 라오스에서 성공적으로 구출되었다는 소식이 기지 전체에 퍼졌다.
헬기가 푸바이로 돌아오던 중, 기지에서 몇 발의 총성과 함께, 해칫포스 대원이 거주하는 현지군 막사에서 분주한 활동이 발생했다.
카드 게임이 있었는데 진 사람이 돌아오자 방에 수류탄을 던져 몇 명이 죽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군들은 중무장을 했고, 총격전에 대비한 100명 이상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있었던…바로 그곳에서 말이다!
증오와 피, 무기가 뒤섞여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그린베레 의료진들은 누구든지 구하기 위해 팀룸으로 달려갔다.
불안한 몇 분 후 그린베레 대원과 베테랑 현지군 리더들은 기지를 다시 진정시켰다.
우리는 현지군의 갑작스러운 잔인함에 충격을 받았지만 최선을 다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먼지가 걷히자 매킨타이어와 나는 부모님과 여자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다.
우리는 월남에 거의 한 달 동안 있고 나서야 월남에서 첫 영구 주소를 갖게 되었다.
해 질 녘이 되자 모든 관심은 ST 아이다호에게 쏠렸다.
스파이더와 몇몇 스파이크 팀 대원들은 팀과 아무런 연락이 안 됐기에 매우 걱정했다.
코비는 하루 종일누구와도 연락받지 못했다.
스파이더는 일반적으로 라오스, 월맹, 캄보디아에서 임무를 수행한 숙련된 C&C 대원은 코비 라이더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고, 그 역할은 지상에 있는 대원들과 대화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공군 파일럿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코비와 코비 라이더는 그날 밤 추가 임무를 수행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24시간 동남아 상공을 비행하는 공중지휘기도 야간 중에 ST 아이다호의 무전을 수신할 수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기지 분위기는 심각했다.
-하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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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더 펜스 2장: 라이어스 다이스 (下)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25820 어크로스 더 펜스 2장: 라이어스 다이스 (上) -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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