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25820
어크로스 더 펜스 2장: 라이어스 다이스 (上)3/4톤 트럭은 1번 고속도로를 건너 게이트를 통과해 FOB로 들어갔다. 3피트 높이의 오래된 모래주머니 벽과 월남군 제2 훈련장 북쪽 끝의 높은 벽이 도로 남쪽과 접해 있었다. 도로의 북쪽에는 팀 건물 뒤에 지어진,gall.dcinside.com(1968년 5월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 얼마 전, 푸바이 사격장에 있는 ST 오리건의 조지 "더 트롤" 스턴버그. ST 오리건의 임무는 ST 아이다호의 팀원을 찾고 가능한 경우 데려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즉각적이고 맹렬한 적의 대응으로 월남 대원 사망자 한 명을 포함해 모든 팀원이 부상을 입었다. 이때 스턴버그는 수류탄 파편에 의해 정글화 하나가 갈가리 찢어졌다)
스파이더는 ST 아이다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기 위해 ST 오리건이 W-5 목표에서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를 하도록 결정됐다고 말했다.
마이크 터커와 조지 스턴버그는 ST 오리건의 베테랑 정찰대원이었다.
터커는 여러 임무를 맡은 진지한 1-0였다.
그리고 스턴버그는 1968년 초 널리 알려진 해병대 기지 포위전 동안 케산 FOB 3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했다.
이 둘은 ST 오리건에서 함께, 현장에서의 기량을 서로 존중하고 1-0 역할을 교대로 하여 강력한 결과를 얻었다.
그들은 호치민 트레일을 확장하기 위해 삼중 캐노피 정글을 가로질러 절단 해대는 월맹군 불도저를 촬영한 최초의 대원 중 하나였다.
또한 월맹군이 케산 서쪽의 랑베이 기지를 공격하고 함락하기 이전에 월맹군 별이 보이는 한 장을 포함하여 월맹군 전차를 촬영했었다.
그리고 월맹군 포로를 생포하고 킹비를 타고 FOB 1로 돌아가던 중, 팀원 중 한 명이 포로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었다.
스턴버그와 포로를 안고 있던 팀원은 너무 놀라서 순간적으로 힘을 풀었고, 그 여성은 H-34에서 뛰어내려 죽은 적도 있었다.
전 아이다호 팀원이자 의무병인 스티븐 페리가 팀에 추가되었다.
그리고 터커는 임무에 ST 아이다호의 월남 팀원 '하'를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하는 베테랑 대원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다.
그는 현장에서 두려움이 없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ST 아이다호 전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작전본부는 터커와 스턴버그에게 특수 작전에 대해 배우기 위해 월남군 장교를 C&C로 파견하는 합동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월남 중위를 팀에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는데, 이는 두 사람 모두에게 잘 맞지 않는 결정이었다.
스파이더는 브라이트 라이트 팀은 무기, 탄약, 수류탄, 붕대, 그리고 아마도 수통 한 개만 들고 완전 무장해서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식량 없이 말이다.
브라이트 라이트는 모든 임무 중 가장 위험한 임무로, 추락한 파일럿 및 대원 실종 이후 투입되거나 부상당한 대원 또는 작전 중 사망한 대원, 비행사의 시신을 수습하는 임무였다.
대부분의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에는 많은 월맹군이 대기하고 있었다.
터커와 스턴버그는 ST 오리건의 최고의 현지 팀원들과 함께 브라이트 라이트 팀을 편성했다.
스파이더는 의무병이나 추가 인력이 탑승하는 헬기인 '체이스' 킹비를 타고 오도록 지정되었다.
선두 킹비가 추락하면 그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후속 기체로 지정된 것이었다.
킹비가 ST 오리건과 함께 FOB 1에서 이륙하자 매킨타이어와 나는 단 하나의 암묵적인 생각만 들었다. 'ST 아이다호가 라오스에서 사라졌다면 ST 오리건은 어떻게 될까?'
그럴 확률에도 불구하고 터커, 스턴버그, 페리는 글렌 레인을 알고 존경했으며 ST 아이다호를 찾거나 적어도 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한 시도를 할 때까지 쉬지 않았다.
월남을 가로지르는 긴 비행 끝에 킹비는 ST 아이다호가 투입된 것과 동일한 LZ(폭탄 구덩이 근처의 작은 언덕)에 ST 오리건을 투입했다.
ST 오리건의 포인트맨은 LZ에서 1~2피트 높이 되는 잔디 사이로 아이다호의 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흔적은 언덕 아래로 이어졌다.
몇 분이 안 돼서 팀원들은 팀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여러 위치에서 월맹군이 막대기를 치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 스턴버그는 월맹군이 오리건과 아이다호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시도로 막대기를 치는 것이기를 바랐다.
그들은 ST 아이다호의 흔적을 간접적으로 따라 잔디를 지나 언덕 아래로 내려갔다.
(팀과 함께 푸바이 사격장에 있는 ST 오리건 1-0 마이크 터커)
하, 스턴버그, 터커는 레인이 월맹군 추적병에게 피해를 주고 팀에게 적 활동에 대해 경고를 알리기 위해 경로에 종종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작은 대인 지뢰를 설치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초목이 얇았기에 팀원 간 거리를 더 벌리기로 했다.
그리고 터커는 초소에 걸린 월맹군 깃발을 보았다.
스턴버그는 언덕 아래의 큰 도로와 빈 경비초소를 관찰했다.
페리는 경비초소를 보고 이것이 월맹군과 파테트라오가 많이 이용하는 도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길 건너편에서 터커는 십수명 이상의 무장한 월맹군이 달려오는 것을 보았지만 그들은 ST 오리건의 정확한 위치는 알지 못했다.
팀원들은 멀리서 여러 대의 트럭이 팀의 방향으로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
터커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는 폭탄 구덩이로 돌아가라고 지시하면서 스턴버그에게 코비한테 적 활동과 최대한 빨리 항공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하도록 했다.
터커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고지대의 이점을 유지하고 싶어 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월맹군은 또 다른 스파이크 팀이 해당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오리건이 목숨을 걸고 싸우기까지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스턴버그는 URC-10 비상 무전기를 꺼내 즉시 해당 지역의 항공 자산과 연락했다.
ST 오리건이 폭탄 구덩이로 이동하자 여러 월맹군이 팀에게 총격을 가했다.
스턴버그는 월맹군 탄환이 주변에 박히자 오래된 TV 서부극 한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
월맹군의 맹렬한 집중사격이 증가한 와중, 팀원들은 그들을 향해 발사된 화기 중에 C&C 스파이크 팀만이 들고 다니는 무기인 콜트 CAR-15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월맹군은 이제 거대한 폭탄 구덩이에 수류탄을 던질 수 있을 만큼 가까워졌다.
팀은 구덩이 가장자리로 흩어져 공격을 막아냈다.
그러던 중 갑자기 3~4명의 월맹군이 ST 오리건을 향해 곧장 경사면을 따라 달려와 연사를 가했다.
그때 월맹군 한 명을 두 번 쏘았음에도 쓰러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팀 쪽으로 다가갔기에 스턴버그는 월맹군들이 약에 취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또 다른 월맹군은 수류탄을 들고 스턴버그를 향해 돌격했다.
적군이 수류탄을 던지기 시작하자 오하이오 토박이가 CAR-15로 사격을 가했다.
(승진식에서 대위 계급장을 받는 미 해병대 UH-1E 파일럿 조지 밀러. 1968년에 밀러는 5월에 ST 오리건이 ST 아이다호를 찾으러 간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를 포함하여 HML-367(스카페이스)에서 함께 많은 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밀러의 여러 SOG 임무 중에는 10월 5일 ST 앨라배마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번 출격한 적도 있었다. 또한 1968년 말 DMZ에서 제복을 입은 러시아인을 본 몇 안 되는 미군 비행사 중 한 명이라는 영예도 가지고 있다. SOG 임무 중 밀러는 FOB 1 정찰팀을 지원하는 동안 그의 UH-1E가 적의 총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일로 수훈비행십자장을 수훈했다. 오늘날 HML-367(스카페이스)는 캠프 펜들턴에 기지를 두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적들과 계속 싸우고 있다)
총탄이 월맹군 몸에 명중하자 거대한 살덩이가 뜯겨졌고 그의 군복을 찢었다.
그러나 어떻게든 적군은 전진을 계속했다.
더 중요한 것은 적군이 수류탄을 던졌다는 것이다.
그 수류탄은 미군의 M-26 파편 수류탄이었다.
스턴버그는 수류탄을 쥐고 돌격해오는 월맹군들을 향해 던졌다.
치콤(중국 공산당) 수류탄 몇 개가 더 구덩이를 향해 던져졌지만 대부분은 불발했다.
폭발한 것들은 팀원들에게 최소한의 피해만 입혔다.
한편 스턴버그는 폭탄 구덩이와 도로 사이로 F-4 팬텀의 공습을 여러차례 유도했다.
그런 다음, 많은 월맹군이 ST 오리건에게 사격을 가하고 있는 구덩이 위로 A-1E 스카이레이더가 기총소사를 가했다.
스카이레이더의 첫 기총소사는 매우 가깝게 진행됐기에 스턴버그가 기체의 리벳을 셀 수 있을 정도였다.
스카이레이더의 윙맨이 두 번째 총격을 가하자, 터커와 스턴버그는 20mm 기관포가 즉시 수목선과 그 안의 모든 월맹군을 분쇄하는 것을 경외감을 느끼며 보았다.
기총소사로 스턴버그는 흙, 나무 조각, 나뭇잎을 덮어썼다.
그리고 자신의 소드 오프 M-79 유탄발사기를 "몽키"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계 넝족 팀원에게 건네주었다.
넝족 팀원은 자신의 M-79로 40mm 고폭탄을 소형 박격포처럼 공중으로 쏘는 동시에 스턴버그의 M-79를 돌격하는 월맹군에게 직사로 쐈다.
또 다른 월맹군이 폭탄 구덩이로 돌격했고 팀을 향해 M-26 수류탄을 던졌다.
그리고 스티브 페리는 공포 속에서 M-26이 폭탄 구덩이 속으로 날아가다 그의 발 언저리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페리는 AK-47 탄환에 종아리에 총을 맞은 ST 오리건의 넝족에게 붕대를 감아주고 있었다.
그가 넝족을 보호하기 위해 가는 동안 M-26이 폭발하여 폭탄 구덩이 반대편에 있던 젊은 월남 중위가 사망했다.
폭발은 페리의 정글화를 날려 버렸고 그와 몇몇 팀원들에게 뜨거운 파편을 뿌렸다.
스턴버그는 다리, 엉덩이, 팔꿈치, 머리에 파편을 맞았고 정글화 하나가 갈가리 찢어졌다.
M-26 폭발의 위력으로 인해 페리는 어깨 아래로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페리는 파편이 척추 부상을 초래했을까 봐 걱정됐다.
소란 속에서 터커는 페리의 등에 상처나 출혈이 있는지 재빨리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폭발의 영향으로 페리는 일시적으로 귀가 멍해졌다.
그 와중에도 살아 있다는 사실에 페리는 감탄했다.
그동안 여러 팀원이 수류탄 파편이나 AK-47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파편이 미군 수류탄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월맹군이 ST 아이다호를 죽였다는 일반적인 추정으로 이어졌다.
터커는 몇 차례 더 근접 항공 지원을 유도했다.
그리고 스턴버그의 URC-10 비상 무전기가 작동을 멈췄다.
스턴버그는 방전된 배터리를 가슴주머니에 넣고 새 배터리를 무전기에 꽂았다.
그때 월맹군 박격포가 폭탄 구덩이를 향해 날아왔다.
박격포탄은 잡아서 다시 던질 수 없었기에 스턴버그는 난처해졌다.
곧 월맹군 박격포병들은 폭탄 구덩이로 협차사격을 가했다.
박격포탄이 구덩이를 향해 날아오자 터커는 스카페이스에게 기총소사의 실행을 지시했다.
건쉽을 따라 첫 킹비가 ST 오리건의 중상자를 태우기 위해 착륙했다.
스턴버그, 페리, 하와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은 넝족 팀원은 첫 킹비에 탑승하고 LZ에서 빠르게 떠났다.
두 번째 킹비는 너덜너덜해진 나머지 팀원을 데리러 착륙했다.
ST 오리건의 나머지 팀원들이 두 번째 킹비에 탑승하자 스턴버그의 헬기는 LZ를 선회하여 두 번째 헬기가 LZ를 떠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첫 킹비는 스턴버그와 다른 팀원들이 월맹군을 향해 CAR-15와 M-79를 쏠 수 있을 정도로 가깝게 선회했다.
적의 총탄이 킹비의 얇은 벽을 뚫고 날아왔고 스턴버그를 창문에서 바닥으로 밀어냈다.
AK-47 탄환의 충격으로 스턴버그의 갈비뼈 두 개가 부러진 데다 객실 앞쪽 벽에 부딪혔다.
스턴버그는 킹비에서 누출되는 유압유 가운데 바닥에 누워있었다.
적의 총탄 몇 발이 헬기를 뚫고 지나갔고, 그는 큰 충격을 받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평소라면, ST의 통신병이었던 스턴버그는 PRC-25로 코비에게 무전을 보내거나 URC-10 주파수를 사용하여 팀이 목표에서 철수하자 '팀 오케이' 신호를 보냈을 것이다.
두 번째 H-34에 있던 터커는 스턴버그가 평소의 효율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했으나 스턴버그는 가슴 주머니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한 URC-10 배터리를 꺼내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도 코비에게 팀이 목표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무전을 보내지 않았기에 스파이더는 ST 오리건 전원이 성공적으로 철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후속 기체에게 LZ에 착륙하도록 지시했다.
이것은 또한 절망에서 나온 마지막 행동이기도 했다.
스파이더는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레인, 로버트 듀발 오웬이나 ST 아이다호의 월남 팀원 중 한 명이라도 만나기를 바랐다.
허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다.
폭탄 구덩이에서 박격포탄이 터지고 수십 개의 화기가 킹비를 향해 발사되자 스파이더는 H-34에 탑승했다.
헬기가 이륙한 후 코비는 목표 지역에 더 많은 공습을 지시했다.
해당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에서 세 명의 미군 중 페리가 가장 심한 부상을 입었다.
월남인 중에서는 하가 몸에 94개의 파편상을 입었다.
나머지 팀원들은 다양한 정도의 파편상을 입었다.
터커, 페리, 스턴버그는 응급 치료를 위해 다낭으로 갔고, 이후 일본과 하와이로 옮겨졌다.
푸바이로 돌아와, ST 오리건이 짧지만 맹렬한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ST 아이다호를 잃었다는 사실이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기지를 뒤덮었다.
스파이더는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 이후 내가 처음으로 말을 걸었던 사람이었다.
스파이더는 ST 아이다호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바로 클럽으로 향했다.
수수께끼에 추가 된 단서가 전혀 없었다.
그들은 죽었나?
부상을 입고 현재 월맹군의 포로가 되었나?
매킨타이어는 다음과 같은 모두의 생각을 말했다.
앞으론 월맹군에게 잡히기 전에 CAR-15 총알로 자살할 것이라거나 죽은 척하고 마지막 수류탄 하나로 가능한 한 많은 월맹군을 폭파시키고 떠날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결코 산채로 잡히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항상 웹기어의 위쪽 고리에 M-26 수류탄을 달고 다녔다.
내가 최후의 순간에 사용할 물건이었다.
매킨타이어와 내가 자살이라는 우울한 주제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는 동안 신시어가 들어와 스파이더에게 잠시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사건을 배경으로, 맥킨타이어는 통신실에 갇히지 않고 스파이크 팀에 배정된다는 사실에 초조하게 기뻐했다.
며칠 전 우리가 FOB 1에 왔을 때 인사본부의 하사는 기지에 약 30개의 스파이크 팀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팀들은 작전 중이거나, 작전 준비를 하고 있거나, 부상자로 인해 활동이 중지되거나 ST 앨라배마의 경우처럼 월맹군이 거의 모든 팀원을 죽여 완전히 재구축되고는 했다.
통계는 혼란스러웠다. 30팀이 28팀으로 줄었다.
ST 오리건이 있던 모든 미군들이 주립 병원으로 옮겨지며 그 숫자가 다시 줄었다.
3일 만에 FOB 1의 베테랑 스파이크 팀 중 두 팀이 월맹군에 의해 임무 중 쓸려나갔다.
"C&C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매킨타이어가 중얼거렸다.
우리는 1968년 3월 28일에 라오스에서 FOB 4의 ST 아스프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지만(작전 중 사망으로 받아들여짐) 그들 말고도 여럿 있었다:
FOB 3 ST 베어, 로버트 L. 테일러 중사, 4월 4일 라오스서 사망
조지 콰모 소령, 4월 14일 U-17 추락사고로 사망
FOB 5 스파이크 팀, 리로이 N. 라이트 중사, 로이드 F. 무쏘 하사, 5월 2일 캄보디아 피시후크 지대서 사망
FOB 2, 조셉 C. 슈리브 중위, 5월 1일 해칫포스 작전 중 사망
FOB 1 ST 앨라배마, SP5 케네스 M. 크라이언, 폴 체스터 킹 일병, 5월 4일 아샤우 목표서 사망
FOB 1 해칫포스, 로널드 J. 밀러 중사, 5월 12일 사망
FOB 1, 로버트 D. 플라토 상사, 존 하틀리 로버트슨 중사, 5월 20일 라오스서 킹비 헬기 추락으로 사망
FOB 3, SP5 찰스 M. 코리, SP5 다니엘 F. 산도발, 데니스 토프 병장, 스테판 마작 중사, SP5 시무엘 R. 휴즈, 4월 15일~21일 동안의 박격포와 포격 파편으로 사망
매킨타이어와 나는 사망자 중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의 엄청난 숫자는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다.
이들 대부분은 베테랑 특수부대 대원들이었다.
우리가 신입이라는 사실은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C&C를 그만둘 만큼 두렵지는 않았다.
우리가 그린베레 라운지의 테이블에 앉아 있던 중, 바에 있던 누군가가 정말 질 나쁜 농담을 했고 유머 감각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가차 없이 비난받았다.
그리고 "울지 않으려면 웃어야 할 거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매킨타이어는 팀과 만나 이른 아침 신체 훈련과 FOB 1 외부를 달리는 등의 다음 날 훈련을 계획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매킨타이어는 그의 팀에 있는 '리틀 피플'(그린베레 대원들이 현지부대원을 부르는 애칭)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미군은 동남아인보다 키가 우뚝 서 있었다.
나도 따라가려고 했지만 바깥의 숨 막히는 열기보다는 에어컨이 나오는 클럽의 편안함이 훨씬 더 좋았다.
나는 편지를 끄적거리기 위해 편지지를 꺼냈다.
사망자나 그들이 어디서 죽었는지 언급할 방법이 없었다.
내가 월남에 온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음에도 집에서 온 우편물은 단 한 통도 도착하지 않았고, 심지어 내가 여름 캠프에 갔을 때나 기본 훈련이나 점프 스쿨에 갔을 때 항상 신실하게 편지를 보내주신 스트라이커 할머니에게서도 오지 않았다.
우편물의 부족으로 C&C 검열관이 편지에서 뭔가를 발견하여 나머지도 모두 보류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스파이더는 클럽으로 돌아왔다. 그는 술잔을 손에 들고 내 테이블로 다가와 라이어스 다이스 게임에 사용되는 큰 가죽 컵을 꺼냈다.
스파이더는 컵과 함께 주사위 5개를 흔들고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컵 밑을 들여다본 후, 스파이더는 주사위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내게 물었다.
같은 숫자의 주사위가 2개, 3개, 4개일 수도 있고, 아주 드문 경우에는 5개일 수도 있었다.
내가 그를 믿는다면 나는 주사위를 굴려 그의 조합보다 많아야 했다.
내가 그의 블러핑에 콜을 하고, 그 사람이 실제로 콜한 만큼의 값을 가지고 있거나 콜한 것보다 더 큰 값을 갖고 있다면 내가 지고 다음 라운드의 술을 사는 것이다.
몇 차례의 라이어스 다이스 끝에 스파이더는 내게 지난 두 달 동안의 C&C의 피해에 대해 알게 됐으니 통신실로 갈 것인지, 아니면 ST 아이다호에 통신병으로 합류할 것인지 물었다.
나는 그 도전에 응했다.
-다음 챕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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