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러시아가면 싸게 효율적으로 단기간내에, 재밌게,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준다




군대 좆뺑이치면서 그거 하나 교육 받는것보다 그냥 쿠팡맨 반년한걸로 한달 여행겸 가면 군생활 전체보다 많이 뛰고 높은 실력 달성하고도 돈 남아서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일개 침투수단이 뭐 그렇게 좋아보인다고 군생활을 올인하냐


군대가 그렇게 가고싶으면 군대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맞다


그 외에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냥 밖에서 하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다


근데 여기 질문하는 애들 보면


이것저것 좋아보이는 모든걸 단기간내에 다 얻으려고 하거나


아니면 한두가지만 보고 부대 선택하거나 이런 애들이 대부분인데


그럴수록 존나 후회할 확률이 높다


물론 그렇게라도 국방을 위해 헌신하게 되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기왕이면 그 속에서 맞는 길을 찾거나 아니면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나가는게 너나 그 조직에 속한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그러려면 첫단추를 잘 끼워야하는데 하는거 보면 가운데 단추로 구멍 여러개 끼운다거나 첫단추를 끝구멍에 끼우고 싶어하는거 같다


난 경험이란게 인생에서 중요하고 어떤식으로든 군경험은 존나 대단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최소 4년이라는 시간이 짧은건 아니잖아


다들 잘 생각해서 결정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