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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

최초로 태스크 포스 오렌지 출신의 회고록이 올해 2월 20일 출간된다고 함


작년초인가 재작년 말인가부터 기다리고 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이제 나오는구만

저자는 애덤 가말, 이름은 가명이고 이집트 이민자 출신으로 육군에 입대해서 오렌지에서 복무하다가 2016년에 전역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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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저술을 도와준 공동 저자에 따르면 DoD에서 부대의 실제 명칭과 별칭을 포함한 모든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함. 그래서 책의 제목도 '더 유닛' 으로 지은듯함.

태스크 포스 오렌지의 재밌는 점은 비슷한 시기에 창설된 JSOC 특수임무부대 중 유일하게 초대 지휘관이 회고록을 내지 않었다는 사실임.


찰리 베크위스 (델타) 는 '델타 포스 (1985)', 리처드 마친코 (데브그루) 는 '로그 워리어 (1992)', 존 카니 (24th STS) 는 'No Room for Error (2003)' 를 저술했는데 ISA의 초대 지휘관인 제리 킹 대령은 (물론 killer elite 같은 책의 인터뷰에 응하긴 했지만) 어떠한 책도 쓰지 않았었고 그 구성원들도 마찬가지였음.


회고록 'Soldier Secretary' 를 쓴 크리스 밀러 국방장관이 90년대에 ISA에서 장교로 잠깐 복무하긴 했는데 책의 내용은 ISA에서 있었던 일을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기 때문에 제외고 회고록을 쓴 다른 사람들 중에 경력에서 ISA에서의 시간이 있었던 사람들도 내가 알기론 책에서 ISA에서의 이야기는 잠깐 지나치는 정도로만 나왔을 거임. 그러니까 오렌지 출신이 오렌지에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서술한 책은 이게 처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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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문에 dod에서 검열도 존나게 빡세게 돌린듯함

처음 봤을때는 이사람이 2002년에 레바논에서 괴한들이랑 싸우다가 총격전 벌여서 자가치료하고 탈출한 공작원이었나 했는데 그건 아닌 듯함.

또 흥미로운점은 부대 내에 다양한 인종의 대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라도 하듯이 이집트 이민자 출신인 저자를 특수임무부대에 받아주었다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