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4주년 국군의 날때 대전 현충원 참배랑 특수부대원 실제로 봤을때 가슴속에 뭔가 뜨거움이 느껴져서 그 날 부터 유디티 준비했음

 첫 준비할때 수영 아예 못하고 군생활때도 특급전사 기준 못 맞췄음
3키로가 14분 29초였나 ㅇㅇ

그래서 애들 다 체단실 갈 때 연병장에서 구보,턱걸이하고 22년 말에 전역 후 지금까지 미친듯이 노력해서
3키로 11분대 푸쉬업,턱걸이,수영 종목 다 만점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었음
 뿐만 아니라 확실한 합격을 위해 한국사,토익,국체,라섹 등 자격증 및 지원자격 충족시키고 부사관 필기도 꽤 높은 점수를 받았지

 근데 최근에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안 좋은 일들이 모두 유디티때문이란걸 느꼈어 큰 꿈에만 집착하다보니 작은것들을 놓치게 되더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런 안좋은 일들 때문에 불면증,스트레스성 역류성 식도염을 얻어서 283기 유디티 실기 전 3일동안 1시간도 못 자고 시험 봤음 컨디션은 최악이였고

 3키로가 14분 나온거 보고 그냥 중도포기함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나는 그런 희생하면서 직업군인하기 힘들고 못 버틸거 같더라 생각해보니깐 정말 .. 그렇기에 더 존경스럽다 군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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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좀 해봄 이제 걍 아버지 일이나 배워야지

결론: 직업군인들 존나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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