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 중에 네이비씰 대원 2명이 물에 빠졌던 사건과 같은 작전임. 참고: https://amp.theguardian.com/us-news/2024/jan/15/us-navy-seals-missing-gulf-of-aden-somalia
(내가 알기론) 이전까지 미군에서 낸 발표에서 미 해군 선원 (sailor) 2명이 실종되었다고 밝혔었는데 이번에 중부사령부 브리핑에서는 네이비 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니 공식적으로 승선 도중 물에 빠진 건 씰 대원이 맞음.
중부사령부의 브리핑에 따르면, 1월 11일 밤 USS 루이스 B. 풀러 함에서 네이비 씰 대원들이 헬리콥터와 UAV의 도움을 받아 소말리아 해안 근처의 국제 해역에서 다우선에 대한 복잡한 승선 작전을 수행했음.
해당 다우선은 현재 후티 반군이 행하고 있는 국제 상선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 작전을 돕기 위해 군사 물자를 싣고 가던 중이었음.
작전 결과 중부사령부는 다우선에 있던 이란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및 대함 순항미사일의 추진, 유도를 위한 부품과 탄두, 그리고 방공과 관련한 장비를 압수했음. 초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부품들은 후티가 상선들을 공격할때 사용했던 무기들과 유사하다고
또한 중부사령부는 이 승선 작전에서 이전에 보도된 두 명의 네이비 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실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음.
사족이지만 해당 네이비 씰 대원 두 명은 이미 죽었을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음.
사실 파도 쌘 상황에서 장비입고 바다 빠졌으면 생존률이 낮긴 하지
특히 이 시점까지 발견안됐으면...
방탄과 기타 장비 벗고 떠있는데 도움 주는 부력보조도구 같은 거 사용 안함? ㅜ ㅜ
보트를 타고 캄캄한 거친 밤바다를 뇌진탕이 오도록 차가운 파도를 맞으며 달려서 움직이며 가고 있는 배 위로 은밀하게, 무거운 장비를 찬 채 미끈거리고 요동치는 밧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급습해 적을 제압하는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하지? 어디까지 얼마만큼 훈련하기에
밤바다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을까··· 두 분을 찾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