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전)에는 자신을 육군 5군단 소속 말년병장이라고 소개한 A 씨가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받아 용산역에 도착했다”며 “제게는 선물과도 같았던 따뜻한 선행을 알리고 싶다”며 용산역 백반집에서 있었던 일을 올렸다.
A 씨는 “열차를 타기 전 점심을 먹기 위해 백반집에 갔다”며 “자리가 많이 없어서 한 테이블에 20대로 보이는 여성분과 대각선으로 앉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장님이 ‘어느 분이 먼저 오셨는지’ 묻자 저는 여성분이 먼저 오셨다고 했고 여성분은 ‘군인이 먼저 오셨다’고 했다”며 “사장님이 알겠다며 제 상을 먼저 차려주더라”고 했다.
이후 식사를 마친 A 씨는 계산하려고 했지만 사장은 ‘같이 앉으신 여성분이 군인분이라며 밥값을 같이 결제하셨다’는 말을 했다.
A 씨는 밥값을 대신 내준 여성에게 뛰어가 ‘고등어 백반 결제해 주신 분 맞으시죠?, 안 그러셔도 되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여성은 ‘군인이셔서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2959?sid=102
ㅠㅠㅠ
따뜻해~
요즘군인들 월급얼마나 많이받는데.......헛돈쓰셧네
병신
이게 나라다 *
공군으로 병 복무할때도 외출 나오면 저렇게 군바리라고서 고깃집 서비스에 국밥 공짜에 택시 할인에 카페 음료 무료로 주시고 이것저것 참 많았음 정작 본인은 수도권이였고 공군인지라 타군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꿀빨고 있었는데 저런 대우를 받으니 고생하고 있는 다른 전우들 감사의 몫을 뺏는 것 같아서 ㄹㅇ 가시방석 그 자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