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성자는 대한민국 육군 일반 사병을 나왔습니다. 참고사항이 될까 싶어서 첨부합니다.


평상시에도 밀리터리 룩을 종종입는(상하의 모두 카모플라쥬는 아니고 보통 상의 외투나 모자정도) 입장으로써 Stolen valor 관련해서 다같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자 글 써봅니다.


제가 아는 선의 Stolen valor란 일종에 "사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므로 "군 출신"이라는 사실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여 단순 피복류 착용으로 "사칭"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니므로 미필자의 "군대를 다녀왔음."이라는 의미와 거기에 더불어 "부대마크 및 파견지 마크"를 전투복에 착용함으로써 "명예"를 탈취하는 행위로서 Stolen valor라는 개념이 적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갤이 불타는 이유가 "현역"이 아닌데 또는 "착용하기 적합한 장소"가 아닌데 굳이 그런류의 장비를 착용하는 것을 Stolen valor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서 이것은 뭔가 용어의 사용이 무분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단순 밀리터리류 피복류를 입은 것이 Stolen valor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갤러리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저의 생각과 함께 글 써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라는 의미로 질문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