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성자는 대한민국 육군 일반 사병을 나왔습니다. 참고사항이 될까 싶어서 첨부합니다.
평상시에도 밀리터리 룩을 종종입는(상하의 모두 카모플라쥬는 아니고 보통 상의 외투나 모자정도) 입장으로써 Stolen valor 관련해서 다같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자 글 써봅니다.
제가 아는 선의 Stolen valor란 일종에 "사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므로 "군 출신"이라는 사실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여 단순 피복류 착용으로 "사칭"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니므로 미필자의 "군대를 다녀왔음."이라는 의미와 거기에 더불어 "부대마크 및 파견지 마크"를 전투복에 착용함으로써 "명예"를 탈취하는 행위로서 Stolen valor라는 개념이 적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갤이 불타는 이유가 "현역"이 아닌데 또는 "착용하기 적합한 장소"가 아닌데 굳이 그런류의 장비를 착용하는 것을 Stolen valor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서 이것은 뭔가 용어의 사용이 무분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단순 밀리터리류 피복류를 입은 것이 Stolen valor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갤러리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저의 생각과 함께 글 써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라는 의미로 질문글로 올립니다.)
valor 다 인간아 - dc App
오...수정하겠습니다. 정정감사합니다
당장 강하 20회 or 조장교육 안나왔는데 짬좀있다고 은성공수 붙이고있은것만봐도 열받는데 얼마나 열받겠냐 ㅋㅋㅋ 특전사만 해도 가라패치 ㅈㄴ 많음
어떤 부분에서 열 받으신건지 알고 싶습니다. 1. 가라패치가 많은 것. 2. 단순 밀리터리 복장을 생활에서 착용하는 것.
꼭 가라패치, 휘장이 아니더라도 대다수가 군경험이 있는 나라에서 군 피복류(특히 현용 피복류) 입고다니는 건 꼴볼견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명예니 뭐니가 아니라 진짜 그냥 꼴보기 싫은 거라 - dc App
뒤집어서 근데 생각없이 쓰레빠에 깔깔이 걸치고 담배피는 사람에게는 매우 관대함 - dc App
결국 피복류를 패션의 하나로 걸치려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느낌임 - dc App
휘장은 자격이 되는 사람만 패용 가능한건데 동시대에 존재하는 부대의 휘장은 해당 인원들이 건재하니 안 하는게 맞고 전 시대 (20년 정도)에 존재하던 부대 휘장은 딱히 스톨른 밸러는 아니지 않나 생각.. 20살짜리 2차대전 참전용사란게 상식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잖슴메.
당연히 문제가 되지 제복을 존경하라는 괜히 있는 말이 아님 그가 속해있던 집단 내지 본인이 장난으로 치부 못할 것들에 대한 희생으로 생기는 존경이 바탕인건데, 이에 대해 단 한 개의 공적도 없는 사람이 이를 찬탈한다면 문제가 되는 사안이지 근데 그거 외에 내가 그냥 입을 옷 없어서 택캡 푹 눌러쓰고 삼성AS센터 가는건데 뭐 문제있나 ㅋ
그런 부류의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의도나 욕망이 있다면 문제지 로카티 입는 여자애들이 군바리처럼 보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밈 수준이라 아무도 생각 안드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