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비를 타고 꽝찌로 향하는 돈 월켄과 존 맥거번. 웃고 있지만 둘 다 특별 임무에 자원했다)
에코-4 목표에서 돌아온 지 며칠 후, 나는 ST 아이다호 미군 팀원들의 변화와 내가 1-0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스파이더 파크스, 팻 왓킨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파이더는 내가 팀에 합류한 지 4개월이 넘었으며 5월에 이전 ST 아이다호 팀이 사라진 후 그와 월켄이 ST 아이다호를 열심히 훈련시켰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형제같은 조언을 해주었다.
"사우와 히엡하고 얘기를 나눠. 그들이 뭐라고 하는지 보고."라고 조언했다.
나는 현지 대원 팀 룸으로 가서 사우, 히엡과 이야기를 나눴다.
히엡은 내 발이 너무 크고, 목표에 투입되기에는 너무 키가 크다는 농담을 몇 번 더 한 후, 본인과 사우는 내가 1-0로서 괜찮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와 사우는 ST 앨라배마에게 일어난 일처럼 낯선 사람이 우리 팀을 인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히엡은 내가 기지에서 가장 똑똑한 미군은 아닐 테지만 공습을 요청하는 건 괜찮다고 말하며 간단한 대화를 마쳤다.
나는 스파이더에게 다시 돌아갔고, 그는 얼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다"라는 미소를 띠고 있었다.
우리는 작전 본부에 내가 ST 아이다호의 1-0가 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스파이더, 사우, 히엡이 나를 믿어준 것이 기뻤다.
그러나 동시에 1-0라는 보이지 않는 무게가 정신적으로 나를 덮쳤다. 그들의 안전은 이제 내 어깨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축하 행사는 없었다.
우린 그저 일상을 이어 나갔다.
나는 작전본부에 부대원 교체에 관해 물었다.
병장은 언제든지 FOB 1에 도착할 예정인 새로운 그린베레 대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 팀을 꾸리고 실사격 훈련을 위해 사격장으로 향했다.
우리가 푸바이에서 훈련하는 동안, 새 대원들이 다낭에 도착했다.
새로 선발된 그린베레 병사 중에는 마른 체형에 체중이 135파운드인 캘리포니아 카우보이인 더글라스 L. 르터노, 금발 머리에 약간 과체중이고 동안의 얼굴을 한 조지아 출신의 존 쇼어, 101 공수사단 출신의 강인하고 전투에 단련된 베테랑인 프랭크 맥클로스키가 있었다.
맥클로스키는 머리 뒤쪽의 상처가 덜 아문 모습으로 도착했다.
이 그린베레 3인방은 제5 특전단 본부인 나트랑에서 그린베레 월남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나트랑의 한 병장이 그린베레 병사들에게 '비밀 프로젝트'에 자원해 줄 것을 요청하자 그들은 손을 들었다.
곧 그들은 월남 북부 지역인 제1군단 지대에 있는 FOB 4로 날아갔다.
배치를 보고하자마자 그들은 기지 지휘관, 잭 워렌 대령이 아침에 동남아 C&C 임무에 대해 브리핑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마침내 르터노의 1년 이상의 훈련 끝에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보다 얼마나 더 좋을 수 있을까?
르터노는 야생마 로데오를 타는 것부터 척 코너스 주연의 '닥타리'와 '아프리카의 카우보이'와 같은 TV 쇼처럼 온몸의 뼈를 부러뜨려가며 동물과 싸우는 것까지 이 순간만을 위해 평생 준비해 온 것 같았다.
또한 르터노는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다.
그리고 로빈 무어의 책 '그린베레'를 손에 넣은 후에 이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릴라전? 확인.
반군 훈련? 확인.
비정규전? 확인.
르터노는 언젠가 2차 대전 B-17 파일럿이자 전 포로였던 아버지와 공유할 수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어 했다.
그러나 르터노가 임시 막사에 들어섰을 때 그를 맞이한 광경은 충격적이었다.
그곳의 콘크리트 바닥에는 1968년 8월 23일 FOB 4 습격을 소름 끼치게 상기시키는 한 남자 시신의 윤곽이 새겨져 있었고, 이는 르터노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졌다.
그 운명적인 저녁, 월맹군 공병들과 베트콩 공작원들은 신중하게 실행된 기습 공격으로 그린베레 17명을 죽였다.
게릴라전의 치명적인 측면이 바로 그곳에서 르터노에게 전달되었다.
그는 전쟁터에 있었다.
그리고 적은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
불안한 저녁이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세 사람은 작전본부로 가서 코드명을 선택했다.
르터노, 맥클로스키, 쇼어는 이제 "프렌치맨", "나무", "버바"가 됐으며 이 이름은 월남 파병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용되었다.
습격 이후 작전 본부는 일시적으로 FOB 4의 본부 구역에 있었기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브리핑 룸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파자마, 슬리퍼, 목욕 가운을 입은 강렬하고 키가 작은 검은 머리의 남자가 담배를 피우며 걸어 들어왔다.
말을 꺼내기도 전에 워렌 대령은 갑자기 다채롭게 표시된 큰 지도를 덮은 하얀 천을 옆으로 던지고 말했다. "C&C에 온 것을 환영한다, 제군들"
그는 라오스, DMZ, 월맹에 검은색 테이프와 박스로 목표를 지정한 대형 지도를 가리키며 계속 말했다.
"이게 바로 제군들이 자원한 일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임무가 일급비밀 프로젝트인 이유다. 누군가 묻는다면 대통령은 이 AO에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군들은 표식이 없는 군복을 입고, 임무를 수행할 때 어떤 종류의 신분증도 가지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제군들은 이 작전에 대해 적어도 20년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동의했다. 또한 우리 정보 보고는 백악관으로 바로 전달된다. 질문 있나?"
워렌은 반응을 기다리지도 않고 스파이크 팀과 해칫포스 간의 차이점, 여러 FOB가 위치한 위치, 올해 초 포위전 이후 케산의 FOB 3이 어떻게 폐쇄되었는지, 클라이드 신시어 주니어 소령이 어떻게 현재 FOB 3이 된 마이록에 기지를 열었는지 계속 설명했다.
각 AO의 정보 보고에 대한 근황에 이어 워렌 대령은 질문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르터노가 손을 들었다.
'어디에 도움이 필요합니까?"
"FOB 1에 병력이 필요하다. 10월 5일에 1-0를 잃었고 오키나와의 제1 특전단 TDY(임시 임무 팀) 부대원 일부도 섬으로 돌아갔다."
르터노는 쇼어와 맥클로스키를 바라보며 물었다. "FOB 1 어때?"
쇼어는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맥클로스키는 "아니. 난 여기 남을래"라고 했다.
르터노는 워렌에게 돌아서서, 맥클로스키의 반응에 놀란 쇼어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저희가 가겠습니다"
워렌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고 방에 있는 나머지 부대원들에게 나중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 대령은 브리핑룸을 나와 작전 본부로 향하면서 르터노와 쇼어에게 "따라와"라고 말했다.
그는 본부 대원에게 르터노와 쇼어를 최대한 빨리 FOB 1로 보내기 위해 FOB 4로 한 시간 안에 킹비를 데려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그는 인사본부로 가서 신입들이 푸바이로 갈 수 있도록 처리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시간 후, 르터노 일병, SP4 쇼어는 험준한 쯔엉선 산을 지나는 하이반 패스를 넘어 북쪽으로 향하는 킹비에 탑승했다.
그들이 1번 고속도로와 평행하게 비행하자, 도어거너는 르터노와 쇼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헬기 오른쪽에 있는 문에 앉으라고 지시했고, FOB 1에 대한 전형적인 초보자 환영을 위해 그들을 준비시켰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바닥에 앉아 킹비 파일럿이 초저고도로 비행하는 동안 밖에 발을 내밀고 비행을 즐겼다.
푸바이 1번 고속도로 동쪽에 있는 후에/푸바이 공항을 지난 후, 킹비 파일럿은 갑자기 헬기를 오른쪽으로 굴렸고 르터노와 쇼어는 심장이 멈출 듯한 지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헬기에 부착된 물건, 움직이지 않는 물건을 잡기 위해 뛰어올랐고 승무원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고 조용히 웃었다.
착륙하자마자 신입들은 재빨리 헬기에서 뛰어내려 장비를 챙기고 1번 고속도로를 건너 지휘 본부로 이어지는 긴 도로로 향했다.
한편 정찰팀을 태운 트럭이 초조해하는 두 사람을 지나 착륙 지점으로 향했다.
그들은 마침내 작전 본부에 도착했으나, 본부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사람들로부터 밖으로 나가라는 말을 들었고, 상황이 진정되면 누군가가 숙소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럭을 타고 지나친 정찰팀은 브라이트 라이트 임무를 수행했다.
이는 현장에 있는 팀이 곤경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르터노와 쇼어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들이 밖에 서 있자 팻 왓킨스가 다가와 자신을 소개했다.
그런 다음 즉시 르터노에게 월남으로 오기 전에 일병으로 강등되었는지 물었다.
왓킨스에겐 숙제가 있었다.
르터노와 쇼어가 FOB 1에 착륙하기 전, 왓킨스는 푸바이로 파견되는 새로운 대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사 본부에 들어갔다.
프렌치맨은 일병으로 분류되었고 그의 주특기는 화기였다.
당시 그린베레에서는 병장 이하는 훈련단을 거쳐 주특기를 받은 사람이 없었다.
왓킨스는 르터노의 주특기와 계급을 보아 르터노는 강등된 불량배이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르터노는 훈련단을 거치면서 화기 주특기를 요청했는데, 그린베레로서 월남에, 그것도 화기 주특기로 가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어떻게든 그는 이병이 훈련받을 수 있도록 검토위원회를 설득하여 새로운 선례를 세웠다.
르터노는 그 훈련을 받은 최초의 이등병 중 한 명이었다.
그날부터 르터노 이후로 온 모든 이병에겐 그린베레 화기 주특기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졌다.
그때 존 맥거번 중사가 지나가자, 왓킨스는 베테랑 그린베레 대원인 맥거번에게 르터노를 소개했다.
맥거번은 해칫포스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하다 정찰 중대로 옮겨졌으며 ST 버지니아의 1-0가 되었다.
10월까지 맥거번은 기지의 고참 대원 중 한 명이었다.
모든 정찰대원들은 그의 임무 수행 경험과 현지 부대원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그를 존경했다.
요컨대, 맥거번은 과시 없이 조용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한 경험 많은 전투 베테랑인 그린베레의 과묵한 전문가의 전형이었다.
왓킨스는 맥거번에게 르터노의 주특기에 대해 말했고 그가 정찰을 원한다고 전했다.
맥거번은 ST 버지니아에 화기 훈련을 받은 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파병 기간이 얼마 안 남아 남은 파병 기간 동안 정보 본부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맥거번은 말했다. "ST 버지니아의 새로운 1-0, SP5 차일드리스를 소개할게"
차일드리스는 여러 임무를 수행했으며 맥거번은 그를 좋은 사람으로 묘사했다.
맥거번은 정찰팀을 채우기 위해서는 Q코스를 이수한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기지에 30개의 정찰팀이 있었다.
10월 중순에는 소수의 팀만이 작전이 가능했다.
"우리는 최근 몇 달 동안 좋은 대원들을 잃었다."
한편 왓킨스는 쇼어에게 ST 아이다호 1-0가 코비 라이더가 됐기에 거기에 빈자리가 있다고 말했다.
24시간 이내에 르터노와 쇼어는 FOB 1의 정찰팀에 속해져 IA 드릴, 화기 및 폭발물 훈련, 팀 SOP 검토, 헬기 로프 퇴출 연습, 도청 연습 등의 훈련을 즉시 시작했다.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며 두 정찰팀의 많은 대원들이 푸바이 사격장에서 함께 많은 훈련을 했기에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또한 르터노와 쇼어는 팀의 베테랑 현지 대원이 고도로 숙련된 용감한 전사라는 사실을 빨리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밤, 르터노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로 부모님을 위한 음성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을 때, ST 버지니아의 젊은 포인트맨인 '랍'이 그의 방으로 들어와 녹음기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르터노 일병의 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를 존경하며 저는 계속 지켜봐 줄 겁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적이 그에게 총을 쏘면 제 몸으로 총알을 막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드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월남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친구는 좋은 군인이에요.”
***
추수감사절 며칠 전, ST 버지니아의 1-0, 차일드리스는 작전 본부에서 작전 명령이 내려졌다고 발표했다.
팀은 DMZ 서부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차일드리스는 팀이 임무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 지역에서 VR(육안 정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68년, 라오스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환영 맥주를 마시는 ST 버지니아. 뒷줄 왼쪽부터: 미상의 월남 팀원 3명, 스티븐 베일리스, 팀장인 존 맥거번. 앞줄 중앙에 리차드 차일드리스와 미상의 팀원 2명)
또한 임무를 위해 ST 버지니아에 배치될 젊은 중위를 소개했다.
"우리는 사람이 필요하고, 중위가 자원하여 우리와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차일드리스는 팀에게 말했다.
팀 회의가 끝난 후, 차일드리스는 르터노에게 중위가 임무에 필요한 장비와 장비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차일드리스가 VR 비행을 위해 떠났을 때, 르터노와 중위는 병참 건물로 걸어가서 적절한 장비를 모두 가져왔고 장교가 웹기어와 배낭의 무게를 편안히 견딜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그 후 르터노는 맥거번을 만나 ST 버지니아가 마침내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지만 중위마저 어떻게든 CAR-15를 구한 마당에 본인에겐 FOB 1의 대부분의 정찰대원이 선호하는 화기인 CAR-15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르터노는 단지 일병이었기에 어떤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조용한 말투의 맥거번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지. 첫 임무를 수행하려면 CAR-15가 있어야지. 날 따라와."
르터노는 맥거번의 방으로 걸어갔다.
맥거번은 사물함을 열고 깨끗한 CAR-15를 꺼내 르터노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이건 특별한 CAR-15야."
"공식 육군 기록에 따르면 이 CAR-15는 FOB 3 케산에서 전투 손실 물자다. 적어도 육군 내에서 이 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언젠가 월남에서 성공적으로 복무를 마친 후, 마음만 먹으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보시다시피 이건 좋은 무기지. 결코 날 실망시키지 않았어. 그리고 너는 화기 주특기니까 잘 다루겠지."
그동안 르터노는 모든 훈련에서 M-16을 사용했다.
이제 그는 CAR-15를 가지고 나아갈 준비가 됐다.
그 기회는 1968년 추수감사절에 찾아왔다.
날씨가 맑아진 후, ST 버지니아는 미군 세 명과 월남 팀원 네 명(여러 임무를 수행한 17세의 하드코어한 포인트맨 랍, 통역사 호안, M-79 사수 초, 그리고 ST 앨라배마에서 린 M. 블랙 주니어 옆에서 용감하게 싸웠던 칸 "카우보이" 도안)과 함께 꽝찌 발진 기지에서 두 대의 킹비를 타고 서쪽으로 목표 지역으로 향했다.
두 번째 시코르스키가 서쪽으로 나아가자 135파운드의 르터노는 맥거번의 CAR-15, PRC-25 FM 무전기와 추가 배터리, 소드 오프 M-79 유탄 발사기, 22구경 하이 스탠다드 소음 권총, 모든 화기의 탄약, 수류탄, 방독면, 연막탄, 카메라 및 탈수된 식량 5개 등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검토했다.
그리고 자신이 100파운드가 넘는 장비를 들고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다.
도어거너가 예고 없이 30구경 기관총을 시험 사격하자 그의 내면은 혼란스러웠다.
몇 초 만에 킹비는 동력을 끄고 차일드리스, 중위, 호안, 랍이 이미 기다리고 있는 LZ로 나선형 급강하를 시작했다.
어지러웠던 하향 나선은 파일럿이 다시 엔진을 켜며 LZ에 착륙하면서 끝이 났다.
초가 H-34에서 내렸고, 르터노와 카우보이도 그를 따라 수목선으로 들어가 나머지 팀원들과 합류했다.
킹비는 LZ에서 이륙하여 목표에서 빠르게 떠났다.
그리고 침묵만이 흘렀다.
청각 대비가 놀라웠다.
르터노의 감각이 조용함에 적응되자, 그는 정글로 뒤덮인 세 개의 산 사이의 깊은 계곡에 있는 LZ를 살펴보았다.
점차 정글의 소리,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벌레들의 윙윙거리는 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10분 후 차일드리스는 르터노에게 "팀 오케이" 신호를 무전기로 코비에게 보내라 신호를 줬다.
투입은 성공적이었고, 적의 활동은 눈에 띄지 않았다.
차일드리스는 첫 번째 산을 향해 팀을 이동시켰다.
높은 코끼리 풀 때문에 움직임이 느려졌고, 팀원들 간의 유일한 의사소통은 수신호뿐이었다.
팀은 10분 간격으로 이동했고, 10분마다 멈춰서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었다.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팀은 계속해서 첫 번째 산을 오르면서 마침내 코끼리 풀에서 나왔다.
르터노는 긴 휴식 중에 앉아 있을 때나 산을 오를 때나 심장이 세게 뛰는 등 극도의 경계심을 느꼈다.
잠시 후, 산 정상 부근에서 랍이 정글을 뚫고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에 설치된 전망 플랫폼을 가리켰다.
그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LZ와 팀이 투입된 계곡, 그리고 헬기 착륙에 사용될 수 있는 기타 개활지를 관측할 수 있었다.
ST 버지니아가 LZ로 날아갔을 때 트레일 감시병이 플랫폼에 앉아 있었나?
그렇다면 그는 어디에 있고 언제 월맹군이 팀을 공격할까?
늦은 시간, 마침내 팀은 산 정상에 도달했고 넓고 많이 이용된 트레일을 발견했다.
르터노의 첫 생각은 "이 울창한 정글의 한가운데에 어떻게 길이 있을 수 있을까?"였다.
그럼에도 팀은 위장 상태를 유지하고 눈에 띄지 않는 동안 움직이는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트레일보다 훨씬 높은 곳에 야간 경계선을 설정했다.
일몰이 되자, 차일드리스는 팀이 정글에서의 첫날 밤을 보내기 위해 자리를 잡는 동안 코비와 최종 통신 점검을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밤이었다.
차일드리스는 호치민 트레일과 DMZ 상공을 비행한 야간 지휘기 힐스보로와 심야 통신 점검을 했고, 이른 아침에는 코비에게 무전을 보냈다.
팀이 교대로 아침 식사를 한 후 차일드리스는 랍에게 대열의 후방사수인 카우보이와 그 앞에 있던 르터노와 함께 트레일과 평행하게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팀은 10분도 안 되는 간격으로 천천히 이동한 후 휴식을 취하며 주변 소리를 들었다.
트레일 옆을 이동하는 것은 내재된 위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이었다.
ST 버니지아가 두 번째 산을 오르던 중, 카우보이와 르터노는 트레일 밖에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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