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씀 이해좀

실기 후기

!! 과정은 다 알고계실거라 생각해서 해의원/챔버테스트 관련 내용 절삭하겠습니다. 해당사항 관련 질문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푸쉬업 - 윗몸 - 턱걸이 - 구보 - 수영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푸쉬업바는 30센치 높이의 푸쉬업바에 30센치 너비의 스티로폼이 굵게 감겨져있는데 반발력도 좋고 푹신해서 내려갈때 푸쉬업바에 가슴을 박았습니다.
8인 1조로 1인당 한분의 교관님께서 카운팅 해주십니다.
팔은 쭉 피고 스티로폼에 가슴이 닿여야 카운팅입니다.
75개로 만점이었습니다

윗몸은 등이아닌 어깨가 매트에 닿고 팔꿈치가 무릎에 정확히 올라가야 카운팅입니다. 발만 걸을수있는 기구에서 진행했고 매트 푹신했습니다

매트에서 턱턱 소리날정도로 상체를 확실하게 뒤로 박았습니다


81개로 만점이었습니다

턱걸이는 반동없이 14개 데드행. 더이상 설명 할게 없네요.
16개로 만점이었습니다

3km 구보는 오르막코스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본인은 트랙에서 11:15 뛰었지만 실기장에선 이미 근육이 털려있기에 아슬아슬하게 12:15 들어왔습니다

수영은 물 차가운것 말고는 솔직히 설명 할게 없네요 물이 진짜 차가웠습니다



준비과정
수영은 원래부터 가능했어서 연습에 비중을 크게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턱걸이도 고등학교시절 많이 해둬서 그런가 1년만에 당겨도 20개가 가능해서 실기 전 2주만 매일 50개정도씩 했습니다

저는 실기 1달 전까지 푸쉬업 30개 윗몸 50개를 했기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와 상황이 비슷한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걱정 할 시간에 강박적으로 운동하세요

저는 격일로 푸쉬업 500개 윗몸 500개씩 채운다는 생각으로 운동했습니다. 하루 한번은 2분 측정을 진행했구요.
돌아보니 후회되는게 막연하게 500개를 채우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한 세트당 최대갯수를 미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한 60개 하면 근육이 다 털리더라구요.

윗몸도 마찬가지입니다. 갯수를 많이 가져가야 기록이 늘어갑니다.

3km 달리기는 3달정도 준비했습니다
처음 기록은 13:50 정도 나온것같네요

처음 운동 시작할때 뭣모르고 뛰다가 부상도 당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전 솔직히 이렇다 할 노하우는 없고 3km 숨 넘어갈정도로 뛰고 5분 쉬고 다시 3키로 뛰고 했던것같습니다.
장거리는 뛴 적이 손에꼽네요.
돌아간다면 언덕 인터벌을 좀 할것같습니다

글에 재주가없어서 잘 쓰진 못했는데 제가 생략한 내용에 관해 질문있으시거나 다른 질문 있으신분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283기 특전/타 직별 지원생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기간 힘들고 지치는 과정이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여러분들은 긴 과정을 버티고 도전해온 멋진 사람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