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년?쯤 중위나부랭이 시절.. 겨울 저녁쯤에 사복위에 사진의 고어텍스 입고 주둔지 근처 돌아댕기다 대대장님과 마주침 대대장님께서 위아래로 훓으시더니 인천이 많이 추운가보구나! 하셔서 네 인천이 바다바람이 부는지 은근 춥습니다! 하고 헤헤 웃었음 그리고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 이 새끼 왜 싸제 쳐입었어 를 부드럽게 돌려말하신게 아닌가 싶음.. - dc official App
중대장한테 말이 나왔으면 그 생각이 맞고 아니면 그냥 허허 웃고넘어간거 - dc App
뭐 그 이후로 다음 보직 원하는데로 꽂아주신거 보니 그때만 신경쓰신걸수도 있죠 ㅎㅎ - dc App
개틀딱이노 ㄷㄷ
딱딱.. - dc App
얼마나 추우면 밖에서 군복(처럼 보이는것)까지 입고다니는지 불쌍해서 하신말 아님..? ㅋㅋㅋ
앗 대대장님의 부하에 대한 사랑이었을까요 - dc App
주둔지 밖이고 사복 위에 입은거면 사제든 뭐든 문제 없네. 같은 시기에 영내에서 업무시간에 입고 돌아다닌 간부도 있었는데 뭐. 괜찮아.. 물론 그 분은 짬먹은 대위.
업무시간 워에 영외면 그냥 진심같은데 ㅋㅋ - dc App
진짜 눈치없다 진심으로 한 말을 15년이 지나고까지 의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