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egret to announce that after a 10-day exhaustive search, our two missing U.S. Navy SEALs have not been located and their status has been changed to deceased.
아까 제가 쓴 댓글에 대한 글이 올라왔기에 댓글을 쓰려는데 글이 없어져서 늦었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여기 글들 보려다가 히익 놀라서 도망친 적도 있었고 알지 못하는 영역이라 이해가 안 가 답답한 적도 있었지만 배울 점이 있어서 모르는 것은 검색도 해가며 여기 글들 자주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기 글들을 좀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ㅇㅇ 2(106.102)2024-01-22 21:33
저는 아직 어린 민간인 학생이고 남자도 아니어서 제 댓글이 이질적일 거란 생각은 저도 합니다
SEAL을 몹시 존경해서 댓글을 쓸 때 표현이 정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우리나라 군인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덕분에 저의 일상이 안전하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잊지 않고 삽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ㅇㅇ 2(106.102)2024-01-22 21:35
반말을 안 하니까 댓글 쓰는 게 한결 편해요
명복을 비는 긴 댓글을 남기고 ㅜ
저는 마음을 추스르고 또 글들 보러 올게요
ㅇㅇ 2(106.102)2024-01-22 21:37
보던 화면을 정지한 채 뒤로 물러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십여 분을 방 문가에 기대어 서 있었다 그것과 마주하기까지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고 싶었는지도···
그때 이분들을 알게 된 걸 후회했던가? 아니 그렇지는 않았다 아니 어쩌면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ㅇㅇ 2(106.102)2024-01-22 21:44
답글
근대 님 그거 그냥 따로 글로 쓰면 안됨?
-ESSEX-(lhd2ussessex)2024-01-22 21:45
멋도 모르고 포근포근하기만 했던 그 시간을 완전히 지나왔다는 것을 그로써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분들의 희생 헌신 그리고 죽음은 계속되었던 것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이렇게 가슴 아픈 시간들은 다시 내게로 올 거라고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이해시키고 싶었던 나는, 결국 보던 내용을 끝까지 봤다
ㅇㅇ 3(211.36)2024-01-22 21:46
가장 선명하게 다가온 것은 한 분 한 분의 웃는 얼굴이었다 생각해보면 용감무쌍함으로 철갑을 두른 듯한 군복을 입고 얼굴이 가려진 모습이 SEAL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한 분 한 분의 환히 웃는 모습은, 눈가와 입가에 고인 웃음은 시야가 흐려진 나를 가만 따라 웃게 했다
이후로 순직하신 SEAL 요원분들을 찾아보는 일이 잦아졌다
ㅇㅇ 2(106.102)2024-01-22 21:47
죽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다 다만 그대로인 것 운이 좋아도 나빠도 살아도 죽어도 변하지 않는 것
용감무쌍한 군인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분들의 무사와 안전을 기원하는 순간에도 사상자 소식이 들려올까 여전히 겁이 나고 간절함들이 비껴간 날들은 나를 괴롭히고 아프게 해 침울해지겠지만, 변함없이 이분들이 좋다
ㅇㅇ 2(106.102)2024-01-22 21:48
세계 최고의 군인
SEAL의 시대는 오래오래 이어질 것입니다
순직하신 명예로운 두 분의 요원분께
존경을 담은 단정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ㅇ 2(106.102)2024-01-22 21:50
댓글 아닌 글을 쓰려면 좀 용기가 필요한데 용기 내보도록 할게요
ㅇㅇ 2(106.102)2024-01-22 21:52
답글
병신
ㅇㅇ 4(98.169)2024-01-22 22:04
저 씰 두명 MIA가 아니라 KIA로 처리해버린거 가지고 '사실은 승선 도중에 피격당한건데 물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실종되었다고 발표한것 아니냐' 라는 음모론이 막 돌아서 쫌 그랬음
? 뭔일인데? 뭔 사건 있었음?
https://m.dcinside.com/board/warriorplatform/26311
흐얼.... ㅜ ㅜ
안타깝네
아.. 안타깝네.
아까 제가 쓴 댓글에 대한 글이 올라왔기에 댓글을 쓰려는데 글이 없어져서 늦었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여기 글들 보려다가 히익 놀라서 도망친 적도 있었고 알지 못하는 영역이라 이해가 안 가 답답한 적도 있었지만 배울 점이 있어서 모르는 것은 검색도 해가며 여기 글들 자주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기 글들을 좀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는 아직 어린 민간인 학생이고 남자도 아니어서 제 댓글이 이질적일 거란 생각은 저도 합니다 SEAL을 몹시 존경해서 댓글을 쓸 때 표현이 정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우리나라 군인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덕분에 저의 일상이 안전하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잊지 않고 삽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반말을 안 하니까 댓글 쓰는 게 한결 편해요 명복을 비는 긴 댓글을 남기고 ㅜ 저는 마음을 추스르고 또 글들 보러 올게요
보던 화면을 정지한 채 뒤로 물러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십여 분을 방 문가에 기대어 서 있었다 그것과 마주하기까지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고 싶었는지도··· 그때 이분들을 알게 된 걸 후회했던가? 아니 그렇지는 않았다 아니 어쩌면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근대 님 그거 그냥 따로 글로 쓰면 안됨?
멋도 모르고 포근포근하기만 했던 그 시간을 완전히 지나왔다는 것을 그로써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분들의 희생 헌신 그리고 죽음은 계속되었던 것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이렇게 가슴 아픈 시간들은 다시 내게로 올 거라고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이해시키고 싶었던 나는, 결국 보던 내용을 끝까지 봤다
가장 선명하게 다가온 것은 한 분 한 분의 웃는 얼굴이었다 생각해보면 용감무쌍함으로 철갑을 두른 듯한 군복을 입고 얼굴이 가려진 모습이 SEAL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한 분 한 분의 환히 웃는 모습은, 눈가와 입가에 고인 웃음은 시야가 흐려진 나를 가만 따라 웃게 했다 이후로 순직하신 SEAL 요원분들을 찾아보는 일이 잦아졌다
죽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다 다만 그대로인 것 운이 좋아도 나빠도 살아도 죽어도 변하지 않는 것 용감무쌍한 군인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분들의 무사와 안전을 기원하는 순간에도 사상자 소식이 들려올까 여전히 겁이 나고 간절함들이 비껴간 날들은 나를 괴롭히고 아프게 해 침울해지겠지만, 변함없이 이분들이 좋다
세계 최고의 군인 SEAL의 시대는 오래오래 이어질 것입니다 순직하신 명예로운 두 분의 요원분께 존경을 담은 단정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아닌 글을 쓰려면 좀 용기가 필요한데 용기 내보도록 할게요
병신
저 씰 두명 MIA가 아니라 KIA로 처리해버린거 가지고 '사실은 승선 도중에 피격당한건데 물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실종되었다고 발표한것 아니냐' 라는 음모론이 막 돌아서 쫌 그랬음
씰이여서 나올 수 있는 음모론.. - dc App
위에 쉽지않에
ㄹㅇㅋㅋ
아오 씰맘 글카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