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벨트 뭐가 좋고, 망치는 쇠망치가 좋니 나무망치가 좋니, 뭐 전동드릴은 어느 브랜드가 좋고 줄줄 외우고 있는데
사제장비를 사라고는 절대 강요하진 못해도
해외 장비들은 어디가 어떻고, 우리 장비가 그것들에 비해 어떤 점이 낫거나 어떤 점이 좋지 않다 하는 그런 지식을 아예 모르는 거, 아니 관심 자체가 없는 건
관심사를 떠나 그냥 직업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직업의식 부재가 아닐까... 군인도 현대사회의 당당한 전문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전문직업인이 본인 직장에서 쓰는, 본인 목숨 걸어야 하는 도구에 관심이 없다는 건..
+ 본인 목숨 걸린 장비 알리제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
+ 후배들 부하들 뭐 가지고 어떻게 작전하는지 모르면서 일단 눈에 거슬리면 막을 생각부터 하는 늙은이들도..^^;
ㄹㅇ 내가 생각하던거랑 100% 같네 ㅋㅋㅋ
그러네? 노가다 아저씨들도 기술과 경험 중시해서 현장에서 좆도 모르고 원청이 나대면 개욕박고 하든데
노가다 아재 낭낭하게 1승 추가. 어느 직업을 가든 심지어 소상공인도 기왕이면 좀 더 좋은 도구 쓸려고 하는데..
장비도 장비지만 교범에 나오는 전술조차 모르는 간부들도 문제
ㄹㅇ 그라인더 꺼꾸로 쓰는 새끼들은 이마빡에 날조각 한번 박혀봐야됨
내 생각이랑 완전 똑같네 프로의식은 커녕 아마추어만도 못한 사람들임.
기갑임 당장 중대뿐만 아니라 대대 전체에서도 1형방탄 존나 후달려서 계급빨로 보급하고잇는데 사제장비 운운하기도 전에 그냥 아무도 관심 없는거 보면 전문의식에 문제가 진짜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