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벨트 뭐가 좋고, 망치는 쇠망치가 좋니 나무망치가 좋니,  뭐 전동드릴은 어느 브랜드가 좋고 줄줄 외우고 있는데

사제장비를 사라고는 절대 강요하진 못해도

해외 장비들은 어디가 어떻고, 우리 장비가 그것들에 비해 어떤 점이 낫거나 어떤 점이 좋지 않다 하는 그런 지식을 아예 모르는 거, 아니 관심 자체가 없는 건

관심사를 떠나 그냥 직업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직업의식 부재가 아닐까...  군인도 현대사회의 당당한 전문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전문직업인이 본인 직장에서 쓰는, 본인 목숨 걸어야 하는 도구에 관심이 없다는 건..

 + 본인 목숨 걸린 장비 알리제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
 + 후배들 부하들 뭐 가지고 어떻게 작전하는지 모르면서 일단 눈에 거슬리면 막을 생각부터 하는 늙은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