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은 내실보단 배우 연극하듯 연출과 시나리오가 중요하고
(훈련의 목적과 달성목표가 아닌 시나리오 토의가 중요..)
지휘관의 관심도와 의도가 물론 중요하지만 양방향 소통과 피드백이 아닌
단방향 내려치기 올려치기로 훈련 전중후 씹창나는 훈련장 내 분위기
그 와중에 기피의식과 피동적인 언행으로 물흐리는 훈련 대상자들과
그걸 통제하고 지도해야할 부사관들마저도 눈치봐가며 대충 시간 보내기 식
적당히 털리지 않을정도로 보여주기식
그 위엔 한술 더 떠서 이딴걸 계획이라고 들고 와서 일단 해보라는 식으로
터무니 없고 이해안가는 훈련 계획 및 시시때때로 변하는 통제로 지쳐 버리게
만드는 장교
위 모든게 놀랍게도 200년 전 혹은 더 이전에도 똑같았다.
-클라우제비츠-
'나태한 병사들과 교활한 부사관들
간섭과 참견으로 명령에 반하는 행동을 일삼고 믿을 수 없는 장교들이
엄청난 마찰을 만들어내는 주요 요인들과
군조직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조직이 원래 목적을 추구하지 못하게
방해함으로써 마찰을 초래한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조직이니까 망해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