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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러전으로 본 전투양상과 워보이 아재, 이외 우러전 참전했던 다른 사람들 얘기들을 취합해보니 앞으로 벌어질 전쟁에서의 소총의 쓰임새는 대충 이럴거 같음



1. 소음기는 징집 소총수들까지 끼고다니게 될 필수장비가 될거같음.


최근들어 탈레반이나 ISIS같이 개나소나 다 NVG와 열상을 사용하고 있고, 중국기업들의 기술력 축적과 규모의 경제로 인해 예전 같으면 특수부대나 쓸법한 수준의 옵틱들이 싼 값에 대량으로 알리에서 쏟아질거임 마치 DJI드론처럼.


게다가 드론의 범람으로 예전처럼 소음기 안단 소총을 계속 쏴대며 큰 총구화염과 소음을 만든다면 위치가 금새 뽀록나서 포병화력이 날아오던지 드론이 떨구는 폭탄에 맞아죽게됨.


영어로 표현하면 전쟁터에서 보병은 가급적 적의 감시망에 발각되지 않게 로우프로파일을 유지하는게 생존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을 거 같음


그래서 소총의 소음기는 필수이고 소음기를 달고도 작동이 원활한 가스 피스톤식 소총이 유리.



2. 소총의 권총화


레딧에서 우러전 영상들을 많이 봤는데. 소총은 그저 개인의 호신용 무기처럼 사용되고 있었고 실제로 적을 죽이기 위해서 쏘는 무기들을 보면 죄다 중화기들임


소총은 그저 짧고 가볍고 방아쇠 누르면 총알이 나간다는 보장만 되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워보이 아재도 비슷한 말을 해서 조금 놀람


물론 그 아재의 말이 무조건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전쟁이라는 큰 소용돌이 안에서 보병이 쏘는 소총의 화력이란 아주 초라한게 사실인 거 같음


그래서 1번의 얘기와 연결되어 소총은 10.5인치나 12인치에 소음기를 다는게 주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3. NGSW고 뭐고 미군도 556을 계속 쓸거같다.


그래서 M4의 수명도 무한대는 아닌지라 결국 미군도 HK416을 제식화 해서 쓰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