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프
캠핑용 장비지만 드론의 위협이 대세가 된 지금부터는 공중에서의 감시를 피하는데 좋은 대안이지 않을까
장시간 매복해야 될 땐 비바람으로 부터 지켜주기도 하고.
2. 캔틴컵과 고체연료 스토브
우러전 갔다온 영국인 아재가 이런거 필수라고 해서 올림
한국인들은 릴렉스를 군기빠진 행위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인간의 체력과 정신에는 분명 한계가 있고
존나 추울때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원기를 보충하는건 더 잘 싸우기 위해서 필요함
우린 영국군이 전쟁터에서 홍차나 끓여 마신다고 비웃곤 하는데 영국인들이 전쟁터에서 보여주는 전투력은 비웃을 수 없다
군인이라고 해서 항상 싸우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교대병력이 오면 잠시 뒤로 빠져서 휴식도 하기에 이런게 필요할지도
3. 멀티툴
다이소에서 파는 싸구려 쓰레기 말고 비싸고 좋은걸로
4. 군장보다 가벼운 어썰트백
한국군은 왜 야전에만 나간다 하면 20키로 풀세트 군장을 싸는걸까
3~4일 작전에 최소한의 장비랑 식량만 갖춘 가벼운 세팅도 필요하다고 봄
침낭이나 텐트같은 크고 무거운 장비들 다 빼고 위에 언급한 타프에 포단만 덮고 잠시 눈만 붙이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봄
1. 판초가 낡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판초도 저렇게 씀 2. 동의 3. 동의. 4. 모든 부대에서 공격배낭 마르고 닳도록 쓰는중임.
1은 디지털 판초 있고 2는 반합 대용으로 쓰면은 있고 3은 ㅇㅈ 4는 이미 디지털 군장에 포함되서 보급 끝일걸
2번 부루스타에 주전자 올리고 끓여서 종이컵에 맥심 타먹을 예정
반합 아직까지 써먹는다고 쌍욕하는 분위기더니 ㅋㅋㅋ
나 함구로 밥 지을 때, 고체연료 쓴 적 있음. 확실히 좋긴 좋더라. 맥가이버 칼도 있으면 좋지. 간부 중 한 명이 가지고 다니는데 확실히 실용적이었어
1번은 냄새나는 판초우의로 대신 써. 근데 뭔가 찝찝하지. 4번은 군장에 공격배낭 딸려있어서 괜찮음
디지털 판쵸 아니더라도 1번 처럼 쓰긴함. 심지어 국지도발 때도 목진지에 지붕 세워서 잘씀
4번이 제일 공감됨 적지종심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야 돌격배낭같은 1일짜리 씹쥐좆만한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