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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세대

개요와 왜 그 논의가 잘못이해되고 무의미한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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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마 우리가 현재 6, 7, 혹은 10세대 전쟁을 하고있다는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전쟁 자체는 분명 세대가 있다.

일반적으로, 전쟁이 바뀐다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느리고 우리는 사실상 3가지 세대의 전쟁만을 구분할 수 있다.

4세대와 5세대 전쟁에 대한 얘기는 모두 20세기 후반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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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오해는 전쟁의 변화를 기술의 진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 혼자서는 새로운 세대의 전쟁을 탄생시키지 못하고 그것의 사용도 그렇다.

전쟁의 얼굴을 바꾸기 위해선 기술과 전술과 함께 전쟁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적용되어야한다.

이제 1, 2, 3세대 전쟁과 그것의 차이에 대해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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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쟁은 양이었다, 인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더 많은 양을 투입하거나 그 양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던 자들이 전투에서 승리했다.

공성무기의 등장은 전쟁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인들은 수십년에 걸쳐 공성무기를 대규모 보병편제에 운용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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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전쟁은 흔히 "산업적" 혹은 기술이 이끄는 전쟁으로 묘사된다.

산업혁명 이후 19세기 중반과 이것의 전환점이다.

무기의 효율의 발전으로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한 분산은 더 중요해졌다.

또한 결정적 전투가 전쟁의 중요한 요소가 된 것 역시 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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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전쟁은 기술보다 아이디어의 발전이 더 큰 특징이다.

1차대전은 정적인 전선전투가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보여주었다.

3세대 전쟁은 분산된 리더쉽과 공격적이며 유연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빠른 페이스로 적의 위치를 우회하고 돌파하는 특징을 보인다.

기동전은 3세대 전쟁의 가장 현대적 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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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변화들은 분명 실존했고 이 컨셉을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것은 전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

척후병은 18세기 이전에도 존재했고 게릴라 전술 역시 로마 제국때도 존재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특이사항이었지 규칙이 아니었고 난 그 정의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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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S. 린드가 그의 팜플렛에 4세대 전쟁을 언급했을때, 그는 대군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반란과 "소규모 전쟁"은 전세계의 일을 좌우할 것이고

전쟁은 "오픈 소스"가 되어 종종 국민, 자발적 비국가 행위자, PMC에 의해 지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모든 배우들은 현재도 분쟁속에서 자신의 일을 하고있지만 난 한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그들이 안그런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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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24년이 되었고 대규모 지상전이 유럽에서 일어나고있다.

이 지상전은 기술이 지배하고 있음에도 3세대 전쟁보단 2세대 전쟁에 더 가깝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은 5, 6세대 전쟁에 대해서 떠든다. 이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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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요점을 불러오겠다.

먼저, 전쟁의 세대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세대가 아니다. 그것은 전쟁의 방식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쟁을 수행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시대나 기술이 아닌 전반적인 전략, 전술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한다.

토이토부르크 숲의 고대 게르만인들이 "우린 1세대 전쟁의 시대에 살고있으니 물량으로 간다." 라 생각했다면 그들은 로마군으로부터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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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 요점으로 이어진다, 역사는 전쟁의 세대가 연대기적 사건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한다.

굳이 말하자면, 인류는 역사를 지나며 점점 더 전쟁을 이해했을 뿐이다.

이러한 이해가 통상적으로 이전 세대에 비해 새로운 세대가 우위이긴 했으나 우크라이나전은 "4세대 전쟁"을 논하는 서방군에게 기동전(3세다)와 심지어 2세대 전쟁으로까지 요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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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게 중요하긴 한가?

인간은 무언갈 구분하기를 좋아한다, 특히 매우 미묘한 주제를 다룰때도 말이다.

이러한 구분은 주제와 상호적 연결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은 사고방식의 창의성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택티컬" 군중들은 이걸 잘 알고있을 것이다. "이오텍은 CQB만을 위한거야, RECCE를 위해선 1-XX 스코프가 필요해!" 블라블라, 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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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세대에서 2세대 전쟁으로 넘어가는것은 2세기가 넘게 걸렸다.

3세대로의 도약은 200년이 걸렸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 2개 세대의 전쟁이 지났고 6세대 전쟁이 논의된다?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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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쟁은 역동적으로 바뀌며 세대나 진화식 패턴을 따르지 않는다.

전쟁의 방식은 그걸 위해 떠다니는 것이다.

내가 보기로는 "비대칭전" "정규전"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세대는 군사 싱크탱크간의 근친상간의 산물이지 현실을 반영하는것이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

관심갖고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