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생각이 많아진다. 

친구들은 다들 대학가서 교환학생도 가고 동아리, 인턴쉽 등 

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 군이라는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 것 같고.

아무리 군뽕으로 덮어보려고 해도 현실을 매일 마주하는 이상 그런건 

공허한 이상에 가깝다. 


시간을 쪼개서 방통대라도 갔고 이제 4학년이다. 학점은행제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뭐 할지는 모르겠는데 전역을 하던 안 하던 미래를 위한 대비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랑 비슷한 지역대 선후임들한테 추천하는건 학점은행제다. 

우리 입대해서 후보생부터 교육받은것도(특수교육도) 다 학점은행제 등록이 가능하니 빠른 학위취득도 가능하고

그걸로 편입을 하던 기사자격증 취득에 사용하든 하길 바란다. 


가끔 타갤 글을 읽는데 좋아하는 글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65955&page=1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란걸 깨달아야 한다한국인들은 인생이 무슨 테크트리처럼 정해진 틀이 있어서 그걸 벗어나면 망한거라며 불안해하고혹 그 루트를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보게 되면 바로 넌 틀렸다고 비웃는다.마치 문명이나 토탈워 같은 게임을 하면서 공략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