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생각이 많아진다.
친구들은 다들 대학가서 교환학생도 가고 동아리, 인턴쉽 등
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 군이라는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 것 같고.
아무리 군뽕으로 덮어보려고 해도 현실을 매일 마주하는 이상 그런건
공허한 이상에 가깝다.
시간을 쪼개서 방통대라도 갔고 이제 4학년이다. 학점은행제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뭐 할지는 모르겠는데 전역을 하던 안 하던 미래를 위한 대비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랑 비슷한 지역대 선후임들한테 추천하는건 학점은행제다.
우리 입대해서 후보생부터 교육받은것도(특수교육도) 다 학점은행제 등록이 가능하니 빠른 학위취득도 가능하고
그걸로 편입을 하던 기사자격증 취득에 사용하든 하길 바란다.
가끔 타갤 글을 읽는데 좋아하는 글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65955&page=1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란걸 깨달아야 한다한국인들은 인생이 무슨 테크트리처럼 정해진 틀이 있어서 그걸 벗어나면 망한거라며 불안해하고혹 그 루트를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보게 되면 바로 넌 틀렸다고 비웃는다.마치 문명이나 토탈워 같은 게임을 하면서 공략gall.dcinside.com
인생은 개척해야해 나도 어느 분야로 갈지 모르는 공대생이었고 막막할때도 죽어버리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나를 믿었고 어찌해야할지 정보수집하고 끈임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쏟아붇고 기도 퍼붇고 티끌이래도 쓸수있지않을까 했더니 다 잘풀렸어. 뭐 노력한다고 다된다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건 인정함 그런데 일단 해보고 안될때가서 생각해도되지않냐? 난 적어도 그리생각함 - dc App
그리고 남일 신경쓰지마 니인생인데 누가 뭐라하노 - dc App
학점은행제 찾고 있는데 광고가 많아서 어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나는 유튜브로 일단 알아봣고 교육원마다 가격이 다른데 쉽게말해 싸면 학점취득 난이도가 어렵고 비싸면 비교적 쉬움. 이런거 잘 판단하고 본인 객관화해서 멘토?필요한지도 생각해보셈 난 없이하긴 함. 그리고 특수교육이나 보수교육 받은거 다 인정되니깐 인정신청 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