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효율을 유지하면서, 재보급 없이 내가 가져간 물자만으로 작전할 수 있는 기간을 보통 5일 정도로 잡더라. 그 이상분의 물자를 챙기기 시작하면 전투하중, 전투피로와 기동속도 측면에서 문제가 크다고 배웠고.
판초에 물 모으고 칡뿌리 캐먹을 때부터는 작전이 아니라 사실상 도피, 생존 국면이니까 집어치우고..
혹시 추가적인 지속지원 없이 5일 초과로 작전해본 사람 있냐? 하중 얼마나 나갔고 작전효율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짐
브라보투제로 책이나 좀 사서 봐야겠어
저어는 아는게 강릉 무장공비 밖에 없긴 하지만 아마 금마들은 기껏해야 3days이하 물품인데 4주 이상을 죽치고 뛰어댕겼음
짤누구
5일 미만이었음에도 식량보다 식수 무게가 훨씬 부담되었었음...
식수가 너무 부담이야..3일만 해도 대략 5l는 갖고가야 하는데
아쿠아탭스 좀 챙기고 식수 덜챙기면 안될까?
아쿠아탭스가 재난 상황 대비용으로는 쓸 수 있는데, 작전 중에는 쓰기 힘들텐데.. 계곡으로 이동하면 바로 발각 될 걸?
근대 사실 브라보 투 제로는 당시 SAS는 대부분 차량이동을 상정하고 있었고 B20만 유일한 도보팀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 어마어마했던 군장 무게도 사실 차량 운용으로 상정된 물량를 매고다니게 되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긴 하더군요
WARNO 받고 그런갑다~ 하고 군장 꾸린 대원들이 대단하다.. 좆까쇼 하고 드러누울 만도 한데
옛날에 쓴 글 중에 듀이 캐니언 작전이 있는데 기상악화와 부상자 속출로 18일간 작전이 개판으로 흘러간게 있음. 당시 선발주자로 투입된 주인공의 소대가 5일 정도 버티다 본대와 합류해서 겨우 생존함
5일이 딱 한계인가보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있던 중대가 퇴출 중 혼선이 발생해서 일주일간 보급도 없이 남겨지는데 진짜 아사자 나올뻔 했다함. 버티는건 가능한데 그마저도 사망자 속출 가능성이 있는 마지노선이 일주일일듯
월남 때 장거리 정찰 뛰던 아버지 말씀으론 식량보다 물이 문제인데 수통 6개 가지고 나가셔도 3~5일 작전이 한계였다고 함 재보급 없으면 효율이 너무 떨어질듯
정수알약이나 라이프스트로우로 조금 늘릴 수 있으려나
캬.. 월남전 특수전 머싰다...
재보급이 5일동안 없다라...... 끔찍하네
특공은 3일 잡는데 5일 넘어가면 다 죽을듯
생식주때 보급없이 밤낮으로 구르던게 5일인데 삼시세끼 가정한 벽돌 5일치와 식수면 정찰 정도는 2주까지 버틸 수 있을듯 근데 통신기 배터리가 더 문제일듯 ㅋㅋ
5일이 추구하는 바이지 사실상 도달은 어려움. 특히 한국 전장환경처럼 존나 복잡하면
사실 물이 젤 큰 문제지 무게, 부피는 많이 차지하는데 안챙길 수가 없고 ㅋㅋㅋ 작전기간을 짧게 설정해서 목표 달성하도록 하는게 젤 중요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