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비상근 2년했고 올해는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근데 여기 너무 비상근예비군 사제 장비 사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거 같아
본인은 싸제를 더러 사용하긴 했으나 사제 장비를 사용할만한 상황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음
일단 부대 자체가 동원사단이다 보니 동원훈련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

소속 여단에 동원훈련 2박3일 예하 대대 해봐야 9일 인데 동원훈련땐 오히려 보급 전투조끼 입고 다녔음(flc짭)
호국이나 혹한기 훈련 같이 야외로 기동하는 훈련은


하긴 하는데 시늉만 하는 느낌이야 일단 병력이 있어야 뭘 할거 아님 근데 없어... 현역 병들이
그나마 쌍룡훈련이 걸려야 진짜 사제 장비좀 쓸만할까?

근데 소속 여단이 쌍룡 걸리자나? 그럼 준비하는데만

몇달임

아, 장기 비상근은 행군도 함 방탄복(1형) 입고함

이게 맞나 싶더라 ㅋ
사실 장기비상근은 각종 훈련준비나 전투장비 지휘검열 대비 장비관리, 훈련후 물자 정비 같은걸 하라고 뽑은 느낌이야

실제로도 그게 맞고
현역때 한거에 비해 좀 즐기면서 했지 여전히 군대는 군대임

답답하게 굴리는 부분도 많고 이걸 왜? 스러운 부분도 많음

단지 나는 이게 업이 아니라 하면 할수록 전역한게 다행이란 생각만 들더라고?
그리고 작년엔 훈련 보상비 관련해서 잡음이 좀 있었음

야외에서 숙영하는 훈련 보상비 산정에 대한부분을

현역들 초과근무 시간 적용하는 개념으로 대입 했었거든

예) 취침시간은 훈련하는 시간으로 인정이 안된다
단기 비상근은 동원훈련 2박3일 + 월별 주말 1일 꼴로 소집 되는데 위에 말한 훈련은 해당이 더더욱 안될거라 생각됨

그렇다는것은 더더욱 전투 장구류를 착용할 일이 없다는 것이겠지?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요약 하자면

장기 비상근 할때 장구류 착용할 만한 훈련을 그렇게 자주 하진 않는다

단기 비상근은 더더욱 착용할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