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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껍대기에 위장파트랑 몸통파트 올려서 토치로 태우는걸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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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불이 잘 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붙은 불이 1~2초 뒤에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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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탄 부분은 만저보니 녹은것이 아니라 부스러짐, 꽤나 좋은 징조고 의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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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진 직후 만졌을때도 재처럼 부스러지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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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참 조지고나서 껍대기인데 노란색 물질이 컴뱃셔츠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됨, 탄 직후에 만졌을때도 뜨겁거나 끈적이진 않았고 미끄러운 느낌이었음, 이게 실상황에선 끓어서 늘러붙어서 2차피해를 안줄진 모르겠으나 원단 자체가 녹아내린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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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패턴 파트는 불이 더 잘 안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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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탄 부분 만저보니 부스러짐

다만 역시 실밥부위는 실이 녹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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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정 반대의 결과라서 흥미롭긴 했음, 여전히 핏감이나 내구성은 불만이지만 적어도 녹는 물건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