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 개좆같음이란게 뭐냐면
분명 밖에서 잘 지내고 있고 하는 일 잘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군에서 일했던 시절들이 떠올라 뭐랄까..
마치 똥 덜 딲은 느낌이랄까
그리움 반과 아 시발 다신 안 가지 반이 섞여서 여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런 개좆같음이 계속 아른거리는데
왜 그런걸까
지금 밖에서 안에서 벌던 것보다 훨씬 더 벌고 여유롭게 사는데 말이야
분명 밖에서 잘 지내고 있고 하는 일 잘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군에서 일했던 시절들이 떠올라 뭐랄까..
마치 똥 덜 딲은 느낌이랄까
그리움 반과 아 시발 다신 안 가지 반이 섞여서 여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런 개좆같음이 계속 아른거리는데
왜 그런걸까
지금 밖에서 안에서 벌던 것보다 훨씬 더 벌고 여유롭게 사는데 말이야
자헤드ㄷ
이거 완전 허트로커 엔딩
아니 시발꺼 답은 없고 추천수만 존나게 올라가네;;
다들 많이 공감한다는거지
솔직히 사람들은 좋은데 지휘관을 잘못 만나고 부대분위기가 사람 좋은것과 다르게 현타오는 느낌이면 전역마렵긴하지.
ㅋㅋㅋㅋㅋㅋ - dc App
솔직히 공감한다....
내 발로 직접 나왔음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래...
그건 병장 전역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번 주말 군창회할때 이 얘기 나왔는데 혹시 너 3소대 였냐? 비유까지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병전역에 올해부터 민방위 아재인데 니가 느끼는 이상한 좆같은 이중적인 감정을 너만큼을 아니지만 느낌ㅋ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군복무 당시에는 '전역하기만하면 인생 제대로 살아주겠어'라는 꿈과 희망이 가득찼는데 막상 전역하고 온갖 고난끝에 취업하고 사회생활 찌들다 보니까 그때의 젊은 패기가 노무노무 그리워지는 느낌+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좆같은 군생활 하라고 하면 아씨발 여기방향으로 오줌도 안쌈
전투복에 군인공무원증 달고다니던 시절이 가끔 그립긴해. 휴가나갈땐 항상 사복차림이었지만 전역 전 마지막 휴가때 기분삼아 전투복에 공무원증 달고 집에 간적있는데 어머니께서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하시더라
에어리어88 증후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