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 개좆같음이란게 뭐냐면

분명 밖에서 잘 지내고 있고 하는 일 잘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군에서 일했던 시절들이 떠올라 뭐랄까..
마치 똥 덜 딲은 느낌이랄까
그리움 반과 아 시발 다신 안 가지 반이 섞여서 여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런 개좆같음이 계속 아른거리는데
왜 그런걸까
지금 밖에서 안에서 벌던 것보다 훨씬 더 벌고 여유롭게 사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