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엉키는게 정상이 아닌건 맞는데 처음부터 문만 따면 되는거면 소방만 불러도 되긴하고
근데 피의자 인원수도 좀 되고 약관련에 흉기 정황도 있으면 경특 부르는거 같더라
모형총기로 총기강도한 넘이나 약쟁이들 잡으러갈때 경특 많이 보이자나
문따면 애들이 증거 숨기거나 변기에 넣고 내리면 심하면 수사진행중인거 말짱꽝되는 경우도 있고 흉기소지 가능성도 무시못해서 경특 없이 갈때도 문만 따면 형사들 걍 다 우르르 밀고들어가서 손 확인하고 뭐 치우나 안 숨기나 고압적으로 확인하는데 이럴때 많이 엉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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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특 역할 이해했다. 문따개구나...
문따개라고 하는건 좀 심하신거 같고 경특은 우발대비, 안전확보가 우선인거고 일선 형사분들은 안전도 중요하지만 쟤네가 총만 없으면 우리가 어케어케 해볼수 있다고 생각하시니까 현장 통제에 중점을 조금더 두시는거고 - dc App
서로의 역할이 병립할 수 없는 거 아니야?
경특이 레이드 뛰어서 용의자 체포 및 안전확보하면 형사들이 생각하는 어케어케도 못하는거아닌가 결국에는 형사들 무리한 진입이 문제인건데
병립할 수 없는 역할인데 같은 현장에 넣는 거도 웃기네. 아니면 역할에 대해 동상이몽이라도 한다는 건가.
https://namu.wiki/w/%EB%8C%80%EC%A0%84%20%EC%84%B8%20%EB%AA%A8%EB%85%80%20%EC%9D%B8%EC%A7%88%EA%B7%B9%20%EC%82%AC%EA%B1%B4
옛날에는 형사들이 경특 지원같은거 없이 자기들 실적 만들겠다고 각목 들고 인질극 힘으로 제압하겠다고 쳐들어가서 제압 실패하고 흉기에 목 찔려서 인질도 사망한거 때문에 욕처먹고 경특이라도 부르지 저 사건없었으면 아직도 경특 안부를듯
맞긴해...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 dc App
뭔 20년도 더 된 사건을; 저때 경특 규모도 작았고 협상팀이나 위기관리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없던 시절이었음. 민주지산 사고 들고와서 특전사는 혹한에 대한 대비조차 안돼있다! 이러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 우리나라 꼴 보면 저 사건 없었으면 아직도 인질극때 야구빠따들고 쳐들어갔을거고 만주지산 사고도 없었으면 아직도 정신력으로 버티라며 방한도구도 깔깔이랑 고무코팅 야상밖에 보급 안해줬음
피로 교훈 얻는건 비극적이지만 상황이 항상 이상적으로 흘러가진 않음.
미국같은 경우 고액체납자한테 무장해서 들어가는데 쏴죽일라는게 아니라 안전상 위협될 확률이 있으니 그렇게 가는거랑 같은 개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