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랑 토론하는거 보고왔는데 전방쪽 캠프화는 무리같음
지오피 라인만의 문제만도 아닌게
페바부대들도 거기에 알박도 있어야할 이유들이 많음
페바 주둔지 주변 방어라인 작계지역 관리 및 상시 훈련
지오피 보급라인 제설작전 상시 대기- 가파른 전방쪽 보급선은 제설차 투입불가
포병은 포진지에서 상시 포방열 대기
수색대대 작전구역 투입 상시 대기
이게 전부 수백 수천개의 골짜기로 이루어진 전방쪽 산지에 산개해 있는데
이걸 군단급 캠프화로 모으는건 불가능함
예비사단은 군감축으로 다 날려버렸으니 예비사단도 없는 마당에 캠프화 더더욱 의미없고
고작 직할대 모아놓은 본부급 부대정도만 캠프화 가능한데
이건 어차피 사단본부 군단본부랑 다를바도 없음
지금 진행되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건 같이 후방만 가능
사실 2작사 무열대도 규모는 엄청난편. 미군타입의 캠프랑은 다르지만
어거지로 캠프화시키면 주요지점에 떨어진 독립중대, 독립소대만 늘어날 꺼라서 지금보다 더 어질어질해지는 거임
ㄹㅇ 해외 파병온 미군의 주둔지 모델을 왜 본토 방어선 구축은 생각지도 않고 도입운운하는지 이해불가
독립소대가 박히는게 아닌 순환근무 형식이 될거라 오히려 좋아진다
독립소대 독립중대는 원래부터 3개월 6개월 순환식으로 하고 있는곳 많다
지금도 독립중대, 독립소대는 순환교대인데 핵심은 일반적으로 대대가 책임지던 구역을 중대, 소대가 먹어야한다는 거임 당연히 부담은 수직상승하는 거임 ㅣ
이게 실현 가능하려면 즉응 전력들 단시간내로 적지적소에 수송할 수단은 필수인데 그게 되나.. 예비대 성격 부대들은 할 수 있는데 전방은..
지오피부대는 당연히 안되고 페바부대는 건드는거 불가능함
최전방 외에 여타 사단들을 묶자는거자나 왜케 극단적으로만 생각하냐.... 3군단같은 곳에서 대대급들은 다 묶어놓자는거지 필수 전방경계부대들은 gp처럼 남겨놓으면 되는거야
그러니 직할대나 지원부대급만 모으자는 거자나. 본부급 규모를 좀더 키우는 수준으로
공군비행단출신인데 저 캠프화가 그수준인건가?? 전방은 평지가 많이 없어서 가능하려나?? 연대/여단 급으로만 합쳐도 괜찮을것 같긴 한데 육군출신이 아니라 내부편제나 사정은 잘 모르니 대충보면 가능하겠다 싶으면서도 그게 가능했으면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수백 수천개 골짜기 및 고지들이 전부 방어선 작계구간이라서 상시주둔하면서 훈련해야됨
전방 쪽 경계나 이런 쪽은 캠프화를 못 할 거 같긴 해 현실적으로ㅋㅋㅋㅋ그 외에는 빨리 해야 될 판임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이미 캠프화 관련 연구 완료했고 실무차원에서 논의중임 실제 시범부대도 얼추나왔고
후방쪽은 가능한데 전방쪽은 힘들다는게 내글의 취지임
사단 직할대는 모으는 게 가능할텐데 나머지는 글쎄? 그리고 이미 생활관 황금침대 비리 어쩌구 개소리가 있었는데 신 사업 진행하면 개망할 듯. 당장 간부 주거 개선 예산이나 법제 개선도 안해주는 정부, 국회인데 수명이 엄청 남은 생활관들 중 일부를 버린다라.
중형표준차량이 전면 배치되어도 적절한 시간 내에 대침투를 준비하거나 전면전에 따른 부대 배치가 가능 할 지도 의문이고
전방쪽 페바부대 허구헌날 하는 전준태 훈련, 거점 점령 및 수색매복훈련이 전부 주둔지 근방 작계지역에서 이루어짐. 전방이 모두 산지라서 지형자체가 이미 자연이 만든 군사시설임. 거기서 각개하여 상주하는건 필수불가결임.
전방 캠프화는 군알못이라고 스스로 알려주는 거지
공병장교 출신이라 그런가
솔직히 중대장도 한 번 못하고 나온 놈이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감이 없잖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