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전쟁터져서 소집 됐었다 해도 부족한 내용물이랑 파우치 서너가지 빼면 그냥 지급받은 전투조끼나 엑스반도 썼을거 같음.

이유.

1. 화학전 터지고 오염지역 이탈해서 복귀하면 제독 할 때 피복과 장구류 소각하기도 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슴.
기왕 소각 할꺼면 비싸게 주고 산 사제 장구류 보다 보급받은거 쓰고 태우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 했슴.

2. 로우 프로파일. 최대한 튀지 않게 섞여서 저격 우선순위가 되지 않게 하는거.

지금은 민방위라 군장이고 뭐고 생존가방이나 매야 되지만..ㅋ



근데 나 현역 때 특전조끼 덥든 말았든 ㅈㄴ 갖고 싶었었다. 동원과장님이 입고 있던거 그 때는 간지나 보였는데 어디서 났던거지? 울 대대는 엑스반도 밖에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