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름 산악지대는 녹음이 존나 우거져서

애초에 산과 산 사이에 시야자체가 존나 안나오는데다



그 산 속에서 접촉가능한 거리가 일반적으로 굉장히 짧음


반대로 수풀이 없는곳은 전부 멀티캠이 다쳐먹기 딱 좋은 지형이 한반도지형임


게다가 북한은 사람 사는동네는 나무 존나 썰어놔서 민둥산이 많아가지고 멀티캠이 유리한 지형이 많음


그리고 단편적으로 특정한 상황의 비교샷만 따지는 경우는 잘못됨

사람은 항상 움직이고 주변 지형지물은 그에따라 계속 바뀐다

어떤 환경에서도 평타 이상 치는 위장이

작전 전체를 봤을때 효용성이 높고 특정 환경에서 씹창나지 않음

그게 전세계가 멀티캠천지 되어버린 이유기도함


그러니까 동남아 밀림 갈거 아니면 멀티캠 트로픽같은건 좀 제쳐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