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를 잡는건 좋은데 그 부조리가 지금까지 해온 역할이 있는데 대체할 제도를 안만듬
까놓고 말해서 군대 끌려온애들이 잘하려고 하는게 말이나 됨? 어떻게든 꿀빠는게 우월전략인데
예전에는 그 꿀빨려는걸 꿀빨다가는 좆되겠구나 싶은 언어적 물리적 수단을 통해서 네거티브 인센티브로 해결했음
여담이지만 미군도 이런 네거티브한 인센티브는.. 존나 쎄더라 소대 선임하사가 훈련때 아쎄이 터는거 보면 우리나라였으면 자살사고였음
근데 지금은? 부조리 등의 네거티브한 수단은 다 막아놓고 인센티브 제도는 안만듬
그 결과가 뭐만하면 징징대는 거대한 유치원이 된 육군임 걍 징징대서 꿀빠는게 우월전략이고 그걸 다 들어주니까
우리 용사(ㅋㅋㅋㅋ)친구들이 정공병신으로 보이는게 당연한거임 그 코스프레해서 일안하는게 이득인데 정상인이면 정공코스프레하겠지
이러면서 뭔놈의 실전적훈련이고 지랄이고 즉강끝이고 하나되어 돌아오라고 ㅋㅋ
이러면 그럼 부조리를 하라는거냐 이지랄하는데 인센티브제도가 없는게 문제라는거임 병사월급 20만원박고 특급전사수당 50만원 전투프로수당 50만원 박아서 특급따야 120받게 만들면 전군이 특급전사될거임 근데 지금은? 딸랑 휴가 4박5일 ㅋㅋ 염병
댓글이 핵심.
요즘엔 합당한 군기잡기도 부조리라 하는게 문제인것 같다 엇나가는 걸 통제할 수단이 부족하긴 함
인정요 체력단련 교육훈련 빡쌔게하면 마음의편지 대상 되는데 솔직히 현타 안 올 군인이 있나요? 저도 딱 2번 겪었는데 그때마다 지휘관분들이 무시로 일관해서 다행이였다 생각은 듭니다
용사도 병신같은새끼 와가지고 누가봐도 선넘는짓인거 지 동기들이 하지말랬다고 화장실가서 부조리당한다고 마편긁고있음 이게 현실임
정-답
10년전이든 지금이든 오는사람은 똑같아. 단지 군대가 븅신같은 문화가 정착돼있는거고 오는사람은 그걸 따라가는거뿐임. 옛날하고 현재는 그 문화 차이임. 똥군기 나도 존나 싫어하고 박멸대상으로 생각하지만 진짜 필요한 군기까지 구분못하고 븅신같이 정책만드는 미친 예스맨들때문에 이 지경이 왔지
제대로 진급시험과 계급별 수당, 분대장의 권한과 역할등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그없
뭔 부조리 때문에 군대가 잘 굴러갔었다는 소릴하냐
잘 굴러갈 리가 없는 조직이니 그런 방법으로러도 어거지로 굴려왔단거지 근데 지금은? 그 누가 나서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 dc App
그런방법을 써서 더 망했다는 생각은 못해보나
이 얘기 계속 하다보면 결국 한국의 내수경제로 징병제를 제대로 운용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함. 그냥 한국은 어거지로 굴리고 있던 건데 망할 때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