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덩치크고 달리기도 잘하는 신삥 하사 들어왔었는데
우리부대는 사제 금지라서 그냥 쓰면 안되거든 어느날부터 사제장비 한두개씩 착용하고 오던데 그게 안걸릴수가 없지.. 근데 그 다음날에는 아예 총에다가 사제부착물 장착함.. ㄹㅇ 부대 사람들 대부분이 더 큰일나기전에 얘기좀 하라고함


그래서 짬중사 한명이 말을하더라고.. 사제장비 위화감 생기고 피아식별에 문제 생기니깐 착용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사제부착물이 문제냐고 걔가 묻더라. 당연한걸 왜묻냐고 되물으니까.. 알겠다고하더라고.. 그리고 담날부터 사제폭발물로 출근하더라..대대장이랑 주임원사가 출근하다가 실수로 밟아서 새로 뽑은차 폐차해버림.. 다행히 부대에 EOD 출신이 있어서 망정이지.. 결국 신관 비무장 시켜서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