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비전투병과 하사 임관했는데
얼마전에 양말도 못 신을 정도로 허리 숙이는게 아파서 동네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별게 없대..
근데 뭐 허리 두들겨보더니 존나 아파서 아프다니까 디스크 같다면서 주사 놔줌. 한달동안 주사 2번 맞고 계속 물리치료 받았는데도 아파서 큰 병원 갔다니
5-6번 디스크 중기고
이미 한달동안 주사치료 받았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mri 찍어본거라
카테터 시술 받음.
시술받고 한달 좀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조금씩 아픔. 윗몸은 고사하고 뜀걸음 1키로만 뛰어도 허리 아작나는거같은 통증이 생김
거의 두 달을 허리땜에 운동도 못하고 지내서 살이 찌긴했는데
밥아라도 굶으면서 코어운동만 해야되나
안뛰고 살을 빼본적이 없는데 방법 아는 게이 있노?
일단 장기할 생각은 없음. 남은 군생활이라도 채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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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면 심하면 의병제대쪽일껀데 간부는 모르겠네. 허리디스크도 등위가 나뉘어있음
침대에서 못일어날 정도 아니면 현부심 안시킴.... 몸조리 잘하고 재활잘하면서 환자라는거 적극어필해야 무사히 군생활 마침.
장기안할거면 허리 아프다고 다 빼다가 시간때우고 전역해라. 나도 5년전인가 허리디스크 터지고도 아직 군생활하는데 측정,훈련 제외하고 허리부담가는 건 안한다. 허리디스크는 운동한다고 낫지도 않고 좋은 자세유지하는거 밖에 방도가 없다. 디스크터진지 얼마 안됬으면 바른자세로 걷는거부터해라. 그리고 웨이트 전부다 접고 걸어도 부담없어지면 그때부터 무리 안가는 선에서 뛰어라
고맙다 존나 걸을게
일단 군병원 군의관 진단서인가 아 그 뭐였지 군의관 어쩌구였는데 여튼 그 서류가 무조건 1빠따로 중요하고 필요함 그래야 2차 육본 심사 때 가결을 받을 수 있음 애초에 군병원 진료기록 및 군의관 진단서인가 저거 없으면 심사 때 불리
만약 하게된다면 1차 사단여단 심사를 할텐데 이때까지는 민간 진료기록도 가능함 근데 육본 심사부턴 군병원 군의관이 중요
본인도 현역때 사고로 경추골절, 추간판탈출 잦아서 전역했는데 턱걸이 매달리기, 바르게 걷기 도움 많이됨
질문이 하나 있는데 매달릴때 힘을 쭉 빼고 매달려야되는거임? 아니면 등 텐션 잡고 버티면서 매달려야되는거임?
당연히 견갑패킹하고 복압줘서 제대로 매달리는게 베스트, 근데 그것도 안될정도로 몸이 곱창나있을때는 척추정렬 목적으로 일단 매달리는것도 도움됨
매달리기나 거꾸리 좋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