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역하고나서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음
5년 동안 계획표 만들고 계획대로 움직이고
모든걸 문서로 정리하고 문서로 결재받고
이중 삼중으로 보고하면서 살다가
전역후엔 계획도 회의도 없으니 뭔가 허전했음
회사 입사하고나선 내가 살아왔던게 잘못된건가 생각이 들었음
워붕이들은 전역후에 어땠음?
5년 동안 계획표 만들고 계획대로 움직이고
모든걸 문서로 정리하고 문서로 결재받고
이중 삼중으로 보고하면서 살다가
전역후엔 계획도 회의도 없으니 뭔가 허전했음
회사 입사하고나선 내가 살아왔던게 잘못된건가 생각이 들었음
워붕이들은 전역후에 어땠음?
개시발것 진작에 나올 걸 아 그냥 지원 조차 하지 말 걸 괜히 사회보다 낫다는 설레발 쳐서 시간 다 날렸네 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지냅니다
옛날에는 ㅈ같지만 군대맛은 있어서 자리지켰는데 뭔가 점점 캠프화되고 가스라이팅으로 지금만 버티면된다 ㅇㅈㄹ하지만 바뀌는건 없고 현타오다가 전역마려워서 타부대 써서 갔는데 지금은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