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임무에 맞는 장비를 쓸 걸 생각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이 없음.

솔직히 예비역에게 필요한 장비는 IOTV 같이 상체 어께 목 보호 되는 바디아머 같은 건데 레플 오리 논란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장비는 플케나 체스트리그임. 헬멧도 하이컷보다는 풀컷이 더 필요할거고.

난 이런 부분에서 오리 레플 논란이 무의미하다 생각함. 결국 자기 임무와 직책과 환경에 맞는 장비와 예산 투자를 하면 되는 건데 오리 레플이라는 근시안적인 시선으로 싸우고 있음.

특자 아저씨들은 몰라도 알보병의 임무는 포화가 떨어지는 참호속에서 끝까지 버티고 버티는 거임. 난 그런 곳에서 찌찌가리개를 입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