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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평소같으면 안 막히는 도로가 꽉 막히길래 뭔가 싶어서 앞에 봤더니 저러고 있었음..  저 앵글 조금 뒤에 나 있었다.

얼마 안 돼서 소방차랑 앰뷸런스 왔는데, 그 사람들 풀장비 찬 상태로 바로 불타는 차로 뛰어가서 지체없이 불 끄고 다친 사람들 분류, 응급처치 하는 거 보니 진짜 멋있더라

꼬꼬마 시절 교육단에서 처 구르다가 707 실물(?) 처음 봤을 때 가슴 속에 뭔가 벅차면서 뭉클하던 그 느낌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받았음... 존나 멋있다...

5년차 하면 나가서 하고 싶은 일이 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