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사관학교 이후로 소총 안잡아 본 콩군이야.
궁금한 게 있는데 크레모아같은 폭발물 훈련하고
작전 때 들고 나가는 그런 거 있냐.
월남에서 호주 특공대가 크레모아로 베트콩 피떡갈비
만들었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요새 한국/외국 특전부대도
크레모아 많이 쓰냐? 특전부대용으로 가벼운 미니모아도
나오고 그렇다고 본적은 있는데 영상이나, 외국 전투썰에
크레모아 얘기는 못봐서 궁금해
궁금한 게 있는데 크레모아같은 폭발물 훈련하고
작전 때 들고 나가는 그런 거 있냐.
월남에서 호주 특공대가 크레모아로 베트콩 피떡갈비
만들었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요새 한국/외국 특전부대도
크레모아 많이 쓰냐? 특전부대용으로 가벼운 미니모아도
나오고 그렇다고 본적은 있는데 영상이나, 외국 전투썰에
크레모아 얘기는 못봐서 궁금해
적방향만 안 햇갈리면 숙달 못할래야 못할 수가 없는 물건인데 소총중대 기준으로 보통 공용화기 교육 때 같이 하지 않나?
폭약류는 기본기만 갖추면 사실 크게 다를게 없어서 한사람이 몇번씩 조지고 이러진 않음 다만 근래에 폭약류 인가가 너무 줄어서 큰일임 쌔거 애들 숙달시키긴 커녕 기존 대원들 수준 유지할 양이 안나온다 더불어 민원때문에 폭파훈련장 사용이 제한되는것도 크고
아 훈련용 수류탄처럼 그냥 뿅 소리만 나는 그런 교보재가 없나보네
크레모아 교보재 있음 푸르딩딩한거 - dc App
그런것도 있는데 그런건 실폭약 다루기 전에 절차숙달하자고 하는거지 폭약 사용을 숙달하는 목적 중 중요한게 단순히 절차에 맞게 안전하게 하는것만 있는게 아니라 위력을 잘 이해하는거임 단순히 안전거리만 외우면 폭약을 과소사용하거나 과다사용하게 될 수 있으니깐
후폭풍거리,살상반경,비산각도,적방향,조준법,쇠말뚝메기,설치위치및절차 이정돈 알아야 되지않을까 사실 혼자 깔수있지만 경계제공까지 생각하면 2인 이상 설치해야되니까 - dc App
하긴 하는데 간부들도 실제 격발은 일부만 해봤고 대부분은 그냥 제원만 외운정도? 용사들은 그냥 실습한번 해보고 끝.. 1시간만에 백명 크레모아 숙달하라고 하는데 교보재는 딸랑 4개 5개 주면 한번씩 만져보면 끝나지 뭐.. 다른 교육이링 비슷함. 이걸로 전술적 운용이니 뭐니 하는것도 일부 간부만 가능하고.
진짜 전술적 운용 고려해 민가 피해서 하향조준하고 사각지역 발성장애물이랑 연동해 사격가능하게 설치하고 도전선 흔적없게 매설하고 등등 할줄아는 간부 야전에 그닥 많지 않을거라고 봄..
그렇게 중요한 무기체계로 인식하지는 않나보구나. 내가 못봐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요즘 외국군 전투사례에도 크레모아 별로 없는거봐서 퇴물취급인가. 서방군대가 보텅 매벅 당하는 입장이라 사례가 없나
https://youtu.be/aOfeU5g9D-0?si=elK2ciFuJW1-rI7V
여기
좋음. 크레모아 3D 영상인데 받아서 핸드폰에 저장해둠 ㅎ
덕분에 나도 방구석 그린베레
전방에선 많이 쓴다. 실탄 격발은 많이 못해봐도 설치 운용은 많이들 함
전방에 방어용으로 깔아논거 번개맞고 터진다 그런 썰은 좀 봤는데 특전부대같은 데서 공세적?으로 쓰는 가 궁금했어
수색대대 가면 매복 투입할때마다 크레모아 깔았다가 회수 반복임.. 아침에 철수하고 정리할때 도전선 정리하는게 가장 짜증났음. - dc App
근데 크레모아에 지연신관도 씀? 여기 올라오는 베트남전 스토리 보면 퇴출할때 지연신관 쓰고 그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