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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간부임

솔직히 끌려온 애들한테 힘들게 하는게 맞을까 싶었음

근데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전쟁이 나면 죽어나가는건 누굴까 싶었음

지휘소에서 지휘만 하는 사람들이 죽을까

일선에서 총들고 싸우는 너와 나 우리가 죽을까 싶었음

당연히 나랑 병사들은 후자의 입장이겠지

그래서 병사들이 잠깐 머물다갈 그 기간만이라도 전투기술을 숙달해서 싸울수 있게 만들자 생각으로 바뀜

코로나 때문에 훈련 안했다 ㅋㅋ 개꿀 <- 이러고 있을 입장이 아님,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 아무것도 몰라요’ 를 웃기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갤 열어보니까 징집에 대한 이야기가 있길래 두서없이 글 써봤음...나대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