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걸로 논의하는 것부터가 약간 어리석다는 느낌이 안 듬?

막 니들 2X~3X년 살면서 얻은 직감이라는 감각으로, 이 문제의 해결요소가 외부에 있는데, 이 문제를 어거지로 내부에서 해결할려는 그런 느낌 안 듬?


"~~니 적당히 시켜도 된다?"

이 마인드를 나는 가장 혐오함

저게 똑같은 뉘앙스로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아?
사내에서 여성이 암묵적인 차별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여직원의 편의를 봐줘야된다라고서 싸도는 스윗586 부장 마인드임

윗대가리가 예산 없고 능력 없어서 생긴 관리 문제를 몇몇 돌대가리의 스윗한 중간관리자급이 커버치고 이 때문에 조직 분위기 씹창나지.

군인본분에 걸맞는 임무만 맡기고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답이라는거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지 않냐?


나머지는 결국에는 논리적 회색지대여서 니들도 옳고 그름을 명확히 대답 못하잖아?

너희들 대민지원이랍시고서는 나이트 교대 뛰고와서 껄떡거리는 용사 애 끌고 나가서는 과수원에서 감 따게 해놓고서는, "이것은 나라를 지키는 애국적인 행동"이라고서 철면피 깔고 말할 수 있음?

용사 너네들, 딴거는 몰라도 당장 우크라 - 러 전쟁 꼬라지보고서도 도수 보급추진 훈련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음?

니 목숨 살리고 니 옆 전우 살릴 TCCC 교육하는데 피곤하시답시고 꾸벅꾸벅 처졸고 있는게 맞다고 말할 수 있음?


가장 보편적인 조직관리 개념으로 "어떤 일을 시키고 얼마만큼 합당하게 보상할지"를 논해야 되는거 아닐까?

국방부가 예산 없어서 우리들 입에다가 현금 못 꼽아주는 문제를 왜 우리가 현금없이 해결할려해서 조직 성격도 씹창내고 분위기도 씹창내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