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종팀으로 지원을 갔고 타사단과 쌍방한번 전문대항군한번 경험함
강원도는 낮과밤 일교차가 심하였고 정말 추웠다 나름 산탔다고 자부하는데 강원도산은 좌절을 느끼게했다
쌍방 첫투입은 방어작전 적종팀이어서 늦게 출발하였고
침대점에서 전투식량먹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반대쪽 능선에서 부스럭소리와 사람 실루엣이 보였고 팀원의 선제사격과 동시에 교전했다
사격에 적은 당황했고 능선에 내려와 계곡에서 넘어지고 구르고 난리났었다
우리팀도 정확한 적규모를 몰라 당황하고 혼란스러웠지만 능동적으로 산개하여 엄폐후 사격하였고
얼타고 있는 팀장을 대신해 접촉하고 소리를 지르며 상황전파를 해주었고 또다른 팀원두명이 우회라고 외치며 우측으로 이동하길래
후임과 정면에서 엄호사격하며 적극적으로 교전하였다
이과정에서 난 경상을 입었고 선제공격한 아군 팀원이 사망하였다
나는 옆에 있던 후임에게 부상치료를 받은 후 교전재개하였고
아군 팀원 두명은 우회에 성공해 완벽히 포위하였다
적은 등을 보이면서 긴박하게 퇴각하였고 나도 흥분하여 쫓다가
시야가 좁아져 숨은 적 한명에게 사망하였다
결과적으로 아군2명사망에 적 적종팀 6명 1개팀을 잡아내었다
사후강평장에 도착하여 신중하지 못한것에 자책하였다
잠시 후 우리와 교전한 적들도 도착하였고 표정을 보니 허망해보였다
적 적종팀의 말을 들어보니 목적지에 몇백미터 안남았을때 교전한것인데 웬 사제장비 떡칠한 놈들이 몰려와 다른 제대와 다르게 산개하는 움직임이 빨랐고 무엇보다 상황전파 함성에 질려 두려웠다고 한다
(역시 기세가 중요하다)
p.s 팀장은 이 훈련이 오랜만에 필드였고 이사건후 테이블맨이라고 놀림받았다 다행히 매 훈련 개선해 좋은 모습보여주었다
다른 잡몹들이랑 다르게 더 쎄고 생김세도 다른게 딱 뭔가 보스몹 같네ㅋㅋㅋㅋㅋ
적종팀이면 특공??
웬 사제장비 떡칠한 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