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말 때 중대 창고 정리하다가 찾은 구형 전투조끼 2개 (낚시, 침투)
1. 낚시
- 중대별 행보관들이 그리 불러댐
- 예전에 올라왔던 착용 후기마냥 전혀 좋아보이지 않음
- 찾았을땐 지린내 & 누런색으로 변해감 & 걸레짝 상태
- 이딴걸 전투용으로 보급할 생각을 했다는 점이 기합참
2. 침투
- 기적적으로 냄새도 상태도 새것마냥 깔끔
- 위에 낚시만큼은 아니여도 그 시절 장구류답게 인체공학 좆박은 파우치 위치들
- 행보관들 중 제일 나이많던 통합중대 행보관이 제일 탐냈음
+ 우리 부대는 모든 중대가 몰리 전투조끼 & 1형 굴리고 있었음
저거랑 그 월남전 사진에서 볼법한 국방색 옆걸이 탄알집 장구류도 튀어나오긴 했었는데
아쉽게도 탄띠는 없었음
우린 특전조끼 or 폭파조끼 (주로 상원사 할배들이 부름) 이렇게 불렀는데 등뒤에 가방같은 수납공간은 등딱지라 그러고 ㅋㅋㅋㅋ
국군의 마지막 실전이 월남전이므로 모든 장비를 월남전 수준으로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