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년 델타 포스 오퍼레이터들이 주문한 커스텀 브라이틀링 슈퍼오션임.
다이얼의 9시 옆에 델타 포스의 마크가 새겨져 있고 시계의 사이드에는 모토인 "OPPRESSORS BEWARE" 가 새겨져 있음. 총 50대가 생산되었음.
사진의 델타 포스 슈퍼오션은 여러 잔 흠집이 있는 걸로 볼때 사용감이 확실이 있어 보이는 모델로, WOE에 따르면 해당 시계들은 아직도 (오퍼레이터들이) 차고 다닌다고 함.
아래는 전직 델타 오퍼레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델타 포스 슈퍼오션 사진들임.
먼저 전직 델타 A 스쿼드론 오퍼레이터 제이미 칼드웰, @1minuteout
오른쪽 시계가 슈퍼오션이고 왼쪽에 있는 시계는 브라이틀링 어벤져 허리케인이라는 모델임.
비록 칼드웰이 다이얼에 새겨진 델타 포스 마크를 모자이크처리 하기는 했지만 위의 WOE 포스트에 등장한 델타 포스 슈퍼오션과 동일 모델이라는걸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음.
또한 칼드웰은 댓글로 오른쪽 델타 포스 슈퍼오션이 50개만 한정 생산되었다고 확인해주었는데 50개가 만들어지고 재생산되지 않도록 몰드를 박살내버렸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음.
두번째로, 전직 C스쿼드론 오퍼레이터 제시 보에처, @friendly_but_not_your_friend
EDC 사진에서 글록 권총과 SOG나이프와 함께 찍힌 슈퍼오션을 확인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다이얼의 9시 옆에 있는 유닛의 상징으로 델타 포스가 주문한 커스텀 슈퍼오션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음.
아래는 내 뇌피셜임.
흥미로운 점은, 보에처는 C 스쿼드론에 있다가 06년부터 10년까지 G 스쿼드론에서 복무했는데, (출처:https://youtu.be/FL99c5DIFdw?si=HUkVzPjSQ2clBhiU, 1:48:35) 보에처가 G 스쿼드론에 있던 시기와 의뢰받은 시계가 한정 생산되어 오퍼레이터들이 받은 시기 (09년/10년)가 겹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해당 커스텀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50개는 G 스쿼드론 오퍼레이터들이 단체 주문을 넣은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50여개가 생산된 것을 볼 때 델타 포스의 모든 오퍼레이터들이 해당 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이고, 스쿼드론/트룹 단위로 단체 주문을 넣었다고 보는 것이 현명한데,
보에커와 함께 델타 포스 슈퍼오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된 칼드웰의 경우, 보에커는 C 스쿼드론이었던 반면에 칼드웰은 A 스쿼드론에 있었으므로 일반 어썰트 스쿼드론에서 주문을 넣었다는 추측은 설명이 되지 않음.
하지만 마찬가지로 시계가 생산된 시기인 09년/10년에 보에처와 칼드웰이 G 스쿼드론에 있었다면 서로 다른 어썰트 스쿼드론에서 복무했지만 같은 스쿼드론/트룹에서 주문을 한 시계를 두명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말이 됨.
관건은 칼드웰이 경력의 어느 시점 (경력 막바지에 G로 옮겨가는 것이 보통임) 에서 G 스쿼드론에서 복무했었냐는 것인데, 이건 잘 모르겠음.
칼드웰은 토라보라 전투 (01년) 때 델타 포스에서 막내였고 14년에 델타에서 전역한 걸로 알고 있음.
칼드웰이 팀 하우스 팟캐스트에서 말하기를 전역하기 몇 년 전까지 연구 개발 (Research & Development 라고 언급) 부서에서 장비 (NVG 등등) 관련 일을 했다고 했고, 아마도 그때 경험으로 현재도 관련 분야에서 강사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델타 포스 내의 장비 연구 개발 부서는 TEOR이라고 하는 곳인데, 내 가정에 따르면 칼드웰은 A 스쿼드론에 있다가 00년대 말 G 스쿼드론으로 옮겨갔고 14년에 전역하기 전까지 TEOR에서 있었던 걸로 추측됨.
또한 시계가 50개만 딱 생산되고 재생산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G 스쿼드론의 인원 수도 그정도 된다고 추측할 수 있음.
근데 저런 시계는 작전나갈땐 안차겠지?
기스 엄청 난거 보니까 쓴거 같기도 함
작전나갈때는 안 찰거 같고 미군 주둔지에서 돌아다니거나 할 때는 착용할 수도 있겠지
Teor이란 곳도 g스쿼드론처럼 델타에서 실력 좋은 사람들만 가는 곳임?
작전뛰기엔 무리인 나이많은 부사관들이 간다는데 - dc App
칼드웰도 G갔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