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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계약 관련해서 하소연한 병신임

한놈이 여러개 중소상공인 업체 만들어서 투찰하기도 하는것도 보고 이런저런일 겪었는데


물론 업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100중 90는 다 그러는거 같음)


아무튼 좆같은거 조금 적자면

이새끼들은 입찰을 하기전에 공고내용 절대 안봄 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한다는 말

업체'이거 금액이 안맞아서 못해요!'  그러고선

업체'우린 그런거 볼 시간 없어요~ 수의계약배제에서 빼주세요..'

이건 그나마 양반이다.



워플 조준경처럼 우린 A를 원했는데 B를 조달하는 애들도 있고
똑같으면 상관없지 않냐 부터 성능 비슷하다 등등 별의별 병신새끼들 봐왔는데 그냥 대부분 넘어가고 그냥 그대로 쓰는 애들이 태반.

물건받은 사업부서의 검수관, 구매관이 구매검수입고증에 도장찍고 하면 끝 ..



그리고 견적가 사업부서에서 제출하고 기초예가 102프로 계산 후 88프로 걸어주고 하면 무조건 낮은금액이 1순위가 되는데
그러면 낮은금액으로 낙찰받았는데 물건들어오는건 가능한가?

솔까 가능한곳도 있고 불가능한곳도 있는데
직접제조하는 업체가 아닌 이상은 낙찰받은 금액대로 가져오는건 힘들긴 하겠지만

얘네 대부분 중간업자로 중간에서 다 때먹는 애들임
예전에 뉴스에서 나왔지만 나이프 조달하는데 왠 미용실이 낙찰받아서 문제가 된거
딱 그런 애들임 공개수의가면 절반이상은 다 이런 애들임

진짜 뭔 내용인지 보지도 않고 돈만 보고 막 참가함


그렇다고 입찰참가에서 다 배제시키고 그런것도 안됨 국가계약법에 위반되지 않았기에 그냥 다 참가가능함

면허나 특수조건 내걸면 되지않나 하면 어떤 업체들은 그 특수조건, 면허 다 가지고 대비하는 애들도 있음..
예를들면 일반적인 물품판매하는 업체인데
면허자격에 의약품 판매업, 공사자재? 판매업 등등 다 가지고 있는 애들도 있음 이런 애들 진짜 진상비율 개 높았던걸로 기억함

아니면 제조라는 조건을 내걸면 나오는 말이
'이거 내걸면 우리같은 중 소상공인 어떻게 사냐!' 하면서 민원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무튼 이번에 무슨 공문이 하니 더 떳는데
수의계약배제도 좀 봐달라는 공문이었고
이번에 선고지, 선금율 70~80에서 100까지 늘렸던데

과연 ... 솔직히 이거 이대로 가면 계약 공무원, 각 정부기관 계약공무원 그리고 계약장교, 부사관들 업체들의 진상짓에 더 시달릴거 같음 ..


난 몇가지 계약건 아직도 물건 제대로 납품안하고 배째는 업체들 계속 상대 중인데 진짜 자살마렵다.


진짜 맘같아선 좆소들 전부 3개월 배제시켜버리고 전역 빠스런 치고 싶다 시발....

예전에 사업부서에서 재정체계에 지출원인행위 늦게 해줘서 조달청 물품 대금고지서 납부기한 넘겨서 내 돈으로 연체료 납부하고

한 지금까지 20만원 가까이 낸거같다 진짜 돈내고 일하는 병과 시발...


진짜 병과 바꿀수 있는 기회있으면 당장 바꾸고 싶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