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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찾아서 의욕적으로 하려는 사람은 납득가능한 설명만한다면, 기본기부터 느리더라도 할 사람들임.

알아서 찾아서 돈과 시간까지 투자하면서 멀리 찾아가는 정성이면
개똥같이 더럽고 힘든 기본훈련도 좋다고 받을사람들일거 같은데, 보니깐 여기 비상근예비역 스스로 지원도 하고, 좋다고 다시 돌아가드만.

이런 의욕있고 노력하고 있는 자원들을 누가 욕하겠음?

헬스장은 헬창도 있지만 일반인도 있고 멸치도 돼지도 있는데, 난 거기에 스스로 와서 뭐라도한다는 점에선 아름답다고 봄.
그리고 뭐가됬든 현장에서 팀워크던 약간의 체력단련이던 미약하지만 얻는것도 있을거고, 분위기전환 취미도 될것임. 결국 자기만족만되면 투자금액대비 만족한거니깐.

군필자들은 알겠지만 자기 동료나 직속상관, 간부들 조차 전투기술에 관심 1도 없는사람 많지않았다고 생각안하나?, 교육훈련을 그저 귀찮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난 괜찮다고봄. 중간을 건너 뛰더라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원리와 훈련의 목적성을 배우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