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직 재대로 써본것도 아니고 오자마자 드라이파이어 몇번 돌려본게 다인 첫인상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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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배송박스 안에 이렇게 들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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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엔 간단하게 스티커 하나와 포장지, 슬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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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비교대상일 페로 슬링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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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본 가장 큰 이유인 풀탭, 슬링스터의 풀탭은 편하긴 한대 사용하지 않을때 가끔 겨드랑이에서 걸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소프트한 풀탭 슬링 찾아보고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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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알파슬링이 확실히 착용감이 좋음, 넓이는 슬링스터가 넓긴 한데 페로의 패딩은 사실 패딩보단 접촉면 넓혀주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얘는 확실히 어느정도 폭신한 느낌이 있음

안감이 안경닦이같은 느낌이라 닿는 느낌은 좋은데 비오거나 굴렀을때 어찌될진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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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 주 원단은 슬링스터꺼보다 가볍다? 슬링스터는 뭔가 코팅된듯한 느낌인데 알파는 가방 스트랩같은 느낌, 좀 더 가볍고 유연한 느낌임, 물론 그만큼 내구성이 트레이드 오프되었을 수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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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아쉬웠지만 가격 생각하면 어쩔 수 없나 싶었던 후면부, 슬링 잡아주는 부품이 하나 뿐이라 남는 줄을 묶어두기도 애매해서 남는게 걸기적거리면 테이프를 칠하거나 잘라야할 수 밖에 없음, 물론 맥풀처럼 그게 너무 많으면 그거 나름대로 걸기적 거리겠지만 이건 내가 슬링 쓰는 방식이랑도 관련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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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스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게 저 남는 슬링끈을 패드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기능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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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인적으로 슬링을 개머리판 외측/리시버 가까운쪽 내측에 장착하고 타이트하게 운용하는걸 선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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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다보니 개머리판쪽이 좀 많이 남는다 싶었음



아쉬운점이 있어도 괜찮은 슬링이라고 생각하고 6만 5천원 가성비가 아마도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싶음, 다만 이미 슬링스터나 BFG같은 길이조절식 2점식이 있고 그걸 잘 쓰고있는데도 변경할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정도는 아니고 돈 쓰기 부담스러워하는 입문자 츄라이용으론 좋을것 같음